처음에는 그림체도 그렇고 귀염뽀쟉힐링일상물이라 4컷 엄청 잘 어울리고 재미있었는데 지금은......완전 우울해지고 무거워서 웃긴 내용도 아닌데 4컷으로 띄엄띄엄 되어있으니까;ㅠㅠㅠ 몰입도 안되고....컷마다 있는 소제목 겁나 신경쓰이고... 내용을 억지로 4컷안에 넣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4컷 하나에 컷 여러개 나누신거 보면 절대로 연출이나 그런게 부족한게 아니신것같은데 아쉽다...
처음에는 그림체도 그렇고 귀염뽀쟉힐링일상물이라 4컷 엄청 잘 어울리고 재미있었는데 지금은......완전 우울해지고 무거워서 웃긴 내용도 아닌데 4컷으로 띄엄띄엄 되어있으니까;ㅠㅠㅠ 몰입도 안되고....컷마다 있는 소제목 겁나 신경쓰이고... 내용을 억지로 4컷안에 넣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4컷 하나에 컷 여러개 나누신거 보면 절대로 연출이나 그런게 부족한게 아니신것같은데 아쉽다...
나도 이거 4컷으로 컨셉을 정했음 이런 스토리로 가면 안됐다고 봄..
나도 귀염뽀짝하고 밝고 명랑만화같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엔 4컷이랑 잘 어우러지고 매력있었거든.
그런데 메인스토리 들어가면서..롤랑아빠 스포이후부터 다크해졌잖아.
그러면서부터 4컷이 안어울리기 시작하고 이젠 진짜..진짜 겉도는 느낌이야
마치 와인을 종이컵에 담아마신다고 해야할까 안어울리는 그릇에 억지로 담은 느낌.
그러다보니 진지하고 무게감있게 가야할것도 다 똑같이 담기고 휙 지나가고 연출 끊기고 감정도 끊기고
득은 없는데 실만 넘친다..난 사빈 스포이후로 끊었어 이거
그림은 귀여운데 4컷인게 좀 안 맞아서 보다 하차했는데 계속 4컷이야?? 우프다처럼 분위기에 맞게 4컷이랑 스크롤 바꿔가면서 연재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