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구간 이북화하는것보다
재판튀와 그 태도가 너무 충격이이었음.
이북 계약해놓고 그 사실을 말하면 재판할 때 책이 안팔테니 함구하고선
책 팔고 튀어버리는거지.
그 다음 태도가 뭐냐면, 현물 받았으니까 됐지 않냐? 무슨 문제냐는 거.
그런 다음 이의를 제기하면 진상독자로 몰아버리는 거지.
정말 몰라서 이러는거야?
그렇게책 팔고 튀어버리면 다른 남아있는 작가들이 책낼때 어떻게 되겠어? 정말 몰라?
아무리 이제 떠난다고 해도 자기가 몸담았던 곳인데 폐는 끼치지 말고 조용히 나가야지.
그 재판튀 때문에 신뢰가 무너져서 다른 남아있는 작가들이 피해보건말건 상관없다 이거야? 어차피 나는 나가니까?
현물받았으니 됐지않냐고?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간 작가들도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런 재판튀는 쉴드치면 안되지.
너무 한것 같아
아무리 나간다해도 최소한의 지킬건 지키고 나가야지 어떻게 이럴 수있어.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나고 슬픔.
재판튀와 그 태도가 너무 충격이이었음.
이북 계약해놓고 그 사실을 말하면 재판할 때 책이 안팔테니 함구하고선
책 팔고 튀어버리는거지.
그 다음 태도가 뭐냐면, 현물 받았으니까 됐지 않냐? 무슨 문제냐는 거.
그런 다음 이의를 제기하면 진상독자로 몰아버리는 거지.
정말 몰라서 이러는거야?
그렇게책 팔고 튀어버리면 다른 남아있는 작가들이 책낼때 어떻게 되겠어? 정말 몰라?
아무리 이제 떠난다고 해도 자기가 몸담았던 곳인데 폐는 끼치지 말고 조용히 나가야지.
그 재판튀 때문에 신뢰가 무너져서 다른 남아있는 작가들이 피해보건말건 상관없다 이거야? 어차피 나는 나가니까?
현물받았으니 됐지않냐고?
사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간 작가들도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런 재판튀는 쉴드치면 안되지.
너무 한것 같아
아무리 나간다해도 최소한의 지킬건 지키고 나가야지 어떻게 이럴 수있어.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 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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