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노정 영업사원 톨들 언제나 사랑해😍

https://www.dmitory.com/novel/1349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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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벨 주력이라 일단 본 작품 적은 판->로->벨 순으로 적을게

내 인생을 함께 할 전독시ㅠㅠㅠㅠ

앞으로 1n년을 계속 전독시 현역 덕질할 거지만 노정톨들 아니었으면 나 전독시는 물론이고 판소 볼 일 아예 없었다ㅠㅠㅠㅠㅠ

내가 정희원 사랑하는 만큼 노정톨들 사랑해ㅠㅠㅠㅠㅠ

김독자 유중혁 내 아들내미들이다...ㄹㅇ 수영이 내 딸 됐어 거의ㅜㅜㅜㅜ

전독시 영화 나올 때 전독시 표지로 포토티켓 왕창 뽑아야 되니까 나 톨들한테도 영화표 나눔할 거라고ㅠㅠㅠㅠㅠ

전독시 다음으로 본 게 스자헌이었지...

최근 한 달 전에 스자헌 이름이 안티지만 이름 때문에 어 이건 뭐지...? 하고 봤을 사람들 있어서 스자헌 제목 좋아한다는 톨 있었는데

아마 내가 그래서 보기 시작했던 듯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인 김공자 영업하는 톨 글 보고 시작했던 것 같기도 하고!

무림편 진짜 울면서 봤고... 문명편이라 해야 되나? 거기 내 최애 에피였어 고블린 점점 정들어서 그런지 졸귀였다ㅋㅋㅋㅋㅋ

돌아와요 장우산...

성아돌 렘브 덕분에 우울할 때도 웃었다

지금은 철수 보려고 대기 중!!

로설 로판도 내가 그 한창 시끄러울 때... ㅋㅋㅍ 지운 톨이라 ㅈㅇㄹ에서 편수만 쌓이면 ㅋㅋㅍ 가니 아예 벨톨 됐었거든

그래도 간간히 노정 추천작들 보면서 단행본이나 리디 연재작 네이버 연재작 시리즈 연재작 보고 그러고 있다... 진짜 다들 고마워

재영이... 난 노정 로톨들 아니었으면 재영이 존재 몰랐을 거야...

우리 나쁜 아니 착한 개 재영이...

재영이 정말 컬쳐쇼크였어... 나 지금 취향 된 거 재영이 영업해준 톨들 영향이다

내가 여공남수 M공 취향이라는 걸 알게 되고

노정 끝까지 검색하고 읽었었는데

독점배타는 진짜b 나 죽으면 무덤에 같이 넣어줘

나 연하남 연하공  동정남 동정공 취향 만든 것도

톨들이 ㅈㅇㄹ에서 어덜트 베이비 추천해줬을 때였는데...

그게 벌써 몇 년 전이냐...(아련)

마세균 같이 달릴 때도 존잼이었고

내일의 으뜸 처음에 한 톨이 영업글 올리고서

나도 영업글 한 번 올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다들 신나서 내일의 으뜸 읽고 글 올리고 재밌었다

요한티테 톨들 우는 글만 기억났는데

나도 다 읽고 나서는... 잉...?ㅠㅠㅠㅠ 이랬고

톨들이 상수리 영업하고서 우집쥐에 희란국 연가 크오크까지...

미온의 연인 못 본 톨이 바로 ㄴㅇㄴ...

동네 도서관에도 없어서 눈물남...

요즘 테라리움도 재밌게 보고 있다ㅋㅋㅋㅋ

난쟁이들 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

읽씹왕자 연재 달리면서 진짜 행복했어

서간체 소설 좋아하는 톨이라 읽씹왕자 연재할 때

오랜만에 키다리 아저씨 빨간머리 앤 리디아의 정원도 펴봤었어ㅋㅋㅋㅋㅋㅋ

읽씹왕자 연재 때 진짜 행복했다ㅠㅠㅠㅠㅠ 톨들이 유월의 복숭아도 재밌대서 봤다가... 와이 엠 아 쿠라잉ㅜㅜㅜㅜ

루시아는 오히려 늦게 보긴 했지만

괜히 이후 유행을 만들어 낸 소설이 아닐 수 없더라

ㄹㅇ 각자의 불호를 떠나서 너무 잘 읽혀서 놀랐어

그리고 나 톨들 덕분에 포포친님 캘린더 뜨면 심장이 뛴다고^0^

리셋팅 레이디 속 좁은 황후도 존잼ㅋㅋㅋㅋㅋㅋ

속 좁은 황후 담요 절대 못 잊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혼황후는 노정에 글 많이 올라오길래 인기 많군 했던 소설인데

친구 중에 쿠키 구워가면서 스트레스 받는 애가 너는 이거 보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라 했었거든

톨들이 시리즈에서 수애 광고할 때 천만뷰 기념 지금 전회차 무료 이벤트한다고 지금 보라고 해서 봤다가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긴 진짜 재밌었고 그날 하루였나? 버리고 기빨려서 그 뒤로 안 보긴 했지만 진짜 재밌긴 재밌더라

톨들이 같은 작가님 신작도 연재 중이라고 그것도 재밌댔는데 그건 일단 쌓아두고 보려고... 존버...

다른 작들 ㅋㅋㅍ 넘어가면서 안 본 작들 많아서 기억도 잘 안 나서 못 쓰겠다ㅠㅠㅠ

나 그래도 덕분에 끊기지 않고 계속 보고 있어ㅠㅠㅠㅠ

bl은... 음... 내가 0과 1로 이루어진 xy 염색체 둘... 아니 사실 다같살 좋아하는 톨이라 아무튼 내가 이렇게까지 진심이 될 줄 모르긴 했음

일단 지금 보고 있는 건 블레임인데 재밌긴 진짜 재밌네

공이 초능력자라 지구의 영웅인데 얘 이름이 이블 앤덤 데빌이거든

아직 1권 보고 있지만 ㄹㅇ 혐성이긴 해 근데 존잼

그리고 초딩공 좋아해서 떨린다...ㅎㅎㅎㅎ

작가님 바이바이도 자존감 낮은 등장인물 안 좋아하는데 톨들이 재밌다고 해서 연재 때 봤다가 톨들이랑 울면서 봤었는데... 그때도 재밌었지...

작가님 바이바이 다음 외전 언제 나와요ㅠㅠㅠㅠㅠ

술탄 황제의 고추밭이 생각해보니 내 인생 최초의 일공다수 소설이었다...

충격적... 전마가 아니었어....!

근데 이건 연재 때 하차했다가 맠다 나왔을 때 영업글 보고 사서 다시 읽어본 거였는데

전연령으로 연재했던 소설답게 마냥 뽕빨은 아님

주인공 고생하는 거 좀 안타까웠다...ㅠ

목단향 기대 안 하고 봤었는데 존잼으로 봤다

나 전글에서 강이수 얘기했었나

막드 주드 사랑하는 톨인데 강이수... 정말 존잼이었어...

나 왜 지금껏 망설였나 망설인 시간이 아까웠음ㅠㅠㅠㅠ

우리 엄마 아빠도 분명 강이수 재밌게 볼 텐데

하필 시부랑 몸 맞는 19금 비엘 소설이라 추천 못하는 게 아쉽ㅜㅜㅜ

우울한 착각 승원성제 성제승원 영사해 태서방 우리 승원이한테 잘해라!!!!!!!!!!!!!!

프리퀄 로맨스 한태진.. 내 인생에 사형청원공은 너밖에 없다... 내 새끼...

무조건 관계 유준이 사랑해ㅠㅠㅠㅠ 우리 자낮공 마사장! 아이고ㅜㅜㅜㅜ 마사장ㅜㅜㅜㅜ

내가 유준이 납치해 가면 마사장 땅 파고 있을 때(부하들은 알아서 형수님 찾고 있을 듯) 어떻게든 도망쳐서 마사장한테 가겠지...

허니트랩 작가님도.. 나 계속 글 쓰시는지 몰랐을 거야

연겜 노을경수 소중하고 루거방 우리 ㅇㅇ이랑 제리ㅠㅠㅠㅠ

루거방 내 인생작ㅠㅠㅠㅠ 내 새끼들ㅠㅠㅠㅠ 내가 이번 달 외전 출간만 기다리고 있다 흑흑

캔디 계약서 저 미친 정소 집착공 진짜 웃으면서 봤다ㅋㅋㅋㅋㅋㅋ

유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외전 어디까지 왔나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헌터는 하룻밤에 10번 아직도 노정에서 안 본 톨이 있어...?

노 모럴 존잼~~~~ 노 모럴로 시작해서 아직 테하누단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모으고 있다...

그래서 어찌 됐든 8월 캘린더에는 테하누 나온다!

불공정 거래도 재밌더라... 맛있더라.. 톨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하는 남자 차해진... ㅈㄴ 둘 다 뽀귀에 키스 엄청 해대서 좋았고

밀랍... 터져 나오는 영업에 샀는데 재밌음

아직 내가 뭐라 말 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읽고 있기 때문...

곰중의 곰 망고곰 외치던 톨들이었는데

절대 호박곰 외치는 톨들이랑 뭐뭐 어쩌다 보니 호박곰 접했다가

나.... 망고곰 호박곰 엔솔로지 존버하잖아... 저 둘 합작 보기 전에는 절대 눈 감을 수 없다...

아무도 궁금하진 않겠지만 내 최애작은 악의 신부ㅎ

내가 뭘 쓰고 뭘 안 썼는지도 이제 긴가민가한데

ㅅㅁㄱ 맛집이라고 알려준 sleeping beauty 허버허버 먹었고 비포 받으면 사려고 대기 중인데.... 선릉 법사 눈치 챙겨?ㅎㅎㅎ

엘프공 드래곤수 추천받아서 읽었던 용과 히아신스 캬-

미남공 미남수 하이스쿨 랑데부에

공이 귀엽다고 해서 샀던 연애 계약에 대처하는 법

특히 연애 계약 저건 십오야 쿠폰 20장 주는 첫 짭오야 때였는데 나 완전 호로록 잘 읽혀서 심지어 리페프로 짭오야 쿠폰 하나하나 써가며 다 봤잖아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호로로로로ㅗㄹ호호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요즘 ㅈㅇㄹ에서 보는 건 이것도 톨들이 추천해주고 삐삐쳐줘서 보게 된 건데

호랑이 굴 인간관찰일지 미연시 게임의 엔딩이 다가올 때 각인관계 컬러제닉 캔디드 샷(악마톨의 1화 영업에 넘어간 톨이 바로 ㄴㅇㄴ) 윈터필드 고양이 죽이기 자마 전마 등등 사장님은 집에 가고 싶어 서킷 브레이커 이렇게인데...

진짜 사랑해

노정과 함께라면 묵은지는 있을지언정 실패란 없다...

노정의 영업사원톨들 ㄹㅇ 언제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