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리들!
선작 털이 1편: 쓰레기통 톨들아, 내게 힘을 줘...! (ㅈㅇㄹ 선작 공유.. 추천도 해줘..)
선작 털이 2편: 다들 쓰레기통을 털어 보자...! (ㅈㅇㄹ 선작공유/추천도 환영!)
함부로 술에 취하지 말자 / Raphie (66편) 원나잇후재회/달달물/착각계/약개그물/기사남/능력남/반전남/순정남/동정남/대형견남/절륜남/평민녀/능력녀/엉뚱녀/당찬녀/대환장쌍방오해파티 |
→ 여기 여주랑 남주 둘 다 귀엽고 사랑스러워 ㅠㅠ '대환장 쌍방 오해파티'라고 돼 있는데, 주인공들 사랑 이야기에서 답답한 걸 주지는 않아!
너무 귀엽고 달달해서 보면서 진심 엄마 미소 지으면서 봤어 ㅋㅋㅋ 하지만 씬은 씬대로 맛있었다구요 ㅎㅅㅎ
집착황자에게 사로잡혔다! / 금귀 (32편) 악녀의 죄를 뒤집어쓰고 사형당하는 원작을 피해 적당한 남자를 만나 결혼했건만.... 남편이 자꾸 남주 같습니다?! |
→ 님들 달달 로코 + 씬맛집 보고 싶으면 보십쇼! 나 피폐물 쳐돌인데 이거 보고 로코에 관심 갖기 시작했자너 ㅠㅠ
여주 짱 귀엽고 남주도 계략인데 귀여워 ㅋㅋㅋㅋ 전반적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이야. 씬도 재미있고 (중요)
공작님이 너무해! / 자밀티 (32편) [게임물조금/빙의물/서큐버스여주/직장상사남주/자보드립/더티토크/약SM/능욕물/수치플/3P/고수위/기떡물] 과연 디아트는 게임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
→ 게임 빙의이긴 한데, 게임 요소는 거의 없어. 꿈에서 만나서 잇챠! 현실에서는 모른 척! 이라는 설정이야.
개인적으로 이거 씬이 너무 재미있었어 ㅠㅠ
메리 배드 엔딩을 위한 공략집 / 프레티아 (30편) [게임빙의/피폐/집착/감금/고수위/강압/다인플/근육/부자덮밥/NTR/혐관] |
→ 개꿀잼!!! 게임 시스템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야. 피폐물 좋아하면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해...
최근에는... 연재가 없으셔... ㅠ 하지만 재미있으니까 처음 보는 토리들은 무료분만이라도 한 번 맛보길 추천해!
멈추어라, 순간이여. / 리콜라 (20편) [역하렘/시간정지/차원이동/이세계] 시간 정지 마법을 깨우친 란은 그들을 골려주기로 했다. 집으로 돌아갈 게이트를 박살 낸 누군가와 그를 감싼 세 사람을 가만히 두기엔 너무 괘씸했기 때문이었다. |
→ 대충 시간 정지해놓고 이렇게 저렇게 므흣하게 괴롭히다가 남주들한테 걸리게 된다는 스토리. (20화 마지막에서 들킨 거 같음)
ㅋㅋㅋ 노정에서 한 번 언급됐던 '숨은 고추 찾기' 작가님이신데, 그거 출간 준비하시면서 새로 연재하시는 거래. 숨고찾 초반부를 되게 재미있게 봤었는데 (후반부는 개인적으로 조금 흥미가 떨어졌었음), 이것도 지금 초반부 너무 재미있게 달리고 있어.
사육실의 청개구리들 / 세라비이 (14편) [하드코어/더티토크/약빤물/다인플/남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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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되게 독특해! 미래에 남자는 정자 생산용으로 키워진다~라는 설정인 거 같아.
그래서 인물들이 그렇고 그런 플레이에 무지하지만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 그런 느낌이야. 되게 흥미롭게 봤어.
그림자의 아이 / 한설온 (10편; 인데, 작가님이 무료 연재 편수를 최대한 늘려주시는 방향으로 해주셔서 실제 분량은 많아!)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해요, 어머니. 피폐, 모자근친주의, 강압적관계 주의 |
→ 노정에서 언급 꽤 됐었지...! 피폐 모자 근친 좋아하는 토리들은 달려갑시다. 가서 함께 응원봉을 흔듭시다 ^0^/
왕자님을 꼬셔라, 원츄! / 육구시타리아 (7편)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쟁취해내고 마는 까만토끼는 반드시 그의 신부가 되어야만했다. *비정기자유연재 |
→ 수인물 토끼여주와 늑대 남주들. 너무 귀여워 ㅠㅠㅠ 바보 같고 맹한데 발랄한 여주 좋아하면 한 번 보자!
해링턴 공작가에서 유모를 구합니다. / 베타블루 (5편)
메인 : #모유플 #더티토크 취향에 맞다면 함께해주세요. |
→ 진심이라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 아직 편수가 적어서 후반부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소재와 1화만으로도 이미 존잼을 느끼고 있어...
로로즈는 노래를 멈추지 않는다 / 세라비이 (134편/26편) #피폐#고수위,고어,강압주의#남주다수#서사중심 그곳에는 더 끔찍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 씬은 적어! 피폐랑 고어 키워드가 있기는 한데... 나는 아직 26편까지밖에 안 봐서 잘 모르겠어. 후반부에 나오려나?
편수도 많고 재미있길래 야금야금 보고 있는 중! 글 전반적인 분위기가 독특해서 씬이 없어도 재미있다고 느꼈어.
하필이면, 갈라트라즈 연대기. / 모깅모라 (40편) 장르명을 ‘쓰레기통’이라 칭했던, 희대의 여성향 인디 게임 ‘갈라트라즈 연대기’. * #여주겜로판 정도의 분배가 될 것 같습니다. |
→ 씬은 적은데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흥미롭게 봤어!
(※완결 작품) 사악한 뱀들의 말 / 봄눈송이 (40편/9편) #쌍둥이남주 #수치플 #수면간 #3p #피폐 #계략남 #가스라이팅 #자보드립 #감금 #조교 벗어나려 할수록 점점 조여 오는 현실 앞에 르네는 결심 한다. |
→ 아직 초반만 봤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어! 완결 작품이니까, 관심 있는 토리들 보러 가자! ^0^
그 시한부 성녀의 밀실에는 / 담라흔 (34편) [기승전떡/고수위/스토리有/게임빙의/시스템/성좌개입/역하렘/순애/애증/집착/감금] 게임 <부러진 성가>에 빙의됐더니 원작 여주를 물고빨고 집착해야할 남주들이 나랑 못 자서 안달났다. [강압+결박+야외플+관음+스패킹+수치+감금 기타등등 주의] [동정절륜남 / 집착절륜남 / 싸패절륜남 ][ ??? ][아무튼 셋뚜셋뚜] |
→ 역하렘에 진심인 나는 무조건 추가했읍니다. 게임 빙의이고, 게임 시스템 나와.
개인적으로 나는 씬이 재미있어서 스토리는 살짝 넘겨서 보는 편.
계약 결혼의 끝 / Bubllea (32편) 남편과의 결혼에 종지부를 찍은 그 날, 그녀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남편의 첫째 아들, 아자젤이 이브를 찾아왔다. [새엄마 여주/ 미인 여주/ 약간 능력 여주//전전전처의 아들 남주(의붓아들)/ 세계관 최고 미남 남주/ 연상 남주/ 계략 남주//키워드 추가 예정/ 초월적 존재 남주/스토리 중심] |
→ 초반부는 완전 내 취향...!
뒤로 가면 '초월적 존재 남주' 관련된 스토리가 나오면서 설정 풀리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에서 살짝 재미가 떨어졌어.
이건 내가 이거 씬을 기대하면서 봤었어서... 생각보다 설정이 자세해서...? 그래서 느끼는 거라서, 작품이 재미없다는 얘기는 아니야.
('스토리 중심' 키워드를 나중에 봤어...)
버려진 귀부인은 밤을 기다린다 / 안락한쓰레기통 (27편) 19금 피폐 소설 속 조연에게 빙의했다. #기떡물 #고수위 #역하렘 #빙의물 #절륜남 #계략남 #다정남 #집착남 #질투 #눈치없는여주 #씬다수 #작가가씬을사랑함 |
→ 역하렘 키워드 보고 선작 추가했던 것...! 여주 눈치가 많이 없는 편이라 남주들 고생할 듯...? ㅋㅋㅋ 씬 보는 맛으로 보고 있어
흑막 동생에게 잡아먹혔다 / 흐연 (23편) 그레이스는 책 속에 빙의했다. “곧, 제 성인식이 기대돼요, 누님. 제 앞에서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을 누님의 모습이 참 예쁠 것 같아요.” |
→ 근친에 진심인 분들은 보러 갑시다. 피폐/치명 분위기가 좀 있어서 그런 분위기가 안 맞는 토리들은 조금 루즈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나는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그런 분위기를 지니게 된 이유를 작품 내에서 잘 풀어놨다고 느껴서, 재미있게 봤어.
공녀의 침실에 남자들이 / 한겨울의달리아 (14편) 피폐 소설 속에 빙의했다. [피폐빙의/다공일수/공녀여주/집착남/계략남/정력남] |
→ 여주가 역하렘 달성을 목표로 하는 느낌이야. 소개글이 이것뿐이라... 이걸 가져왔는데, 소개글 발췌는 그렇게 흥미롭지 않았어서...(내 기준)
역하렘 좋아하면 일단 한 번 보고 판단하는 게 좋을 거 같아 ㅋㅋㅋ
대공님, 야한 말은 싫어요 / |달달하게| (12편) [에니.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붉은 속살을 헤집고 쑤실 때마다 내 귓가를 아릿하게 만드는 숨이…….] #정략결혼#오해물#선결혼후연애#절륜남#한없이차가우나여주앞에서달라지는남주#존댓말남 |
→ 아직까지는 노블이 있는 전연령 로판 느낌. 설정이 흥미롭고 글도 잘 읽히는 편이라 씬 없는데도 재미있다고 생각했어.
악역이 적성에 맞는 것 같다 / 믿는다면 (11편) 남주에게 성적학대를 가하는 악역이 되었다. 그런데 이 역할 너무 적성에 맞는것 같다. #악역여주#조련남주#씬있음#애절서브#작가취향갈아넣음#원작뒤엎는남주#소설빙의# |
→ 초반에는 여주 성격에 이입이 안 돼서(빙의인데... 뭔가 악역 역할에 진심으로 임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음... 했는데,
설정 넘기고 나니까 재미있었어. 질투 심하고 약간 꼬리 치는...? 그런 남주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 듯.
★ 평잼 / 중간에 보다가 멈춤
악역들이 뭉치면 행복하다 / 슈칸 (56편/50편) 공작가 형제와 입양아 여주의 반피폐 성인물 유사근친/3p/달달남주들/의붓남매/집착공/고수위/기떡물아님/모럴리스/삽질여주/여주의 트라우마/달달과 강압 사이 |
→ 약간 비슷한 패턴으로 씬/스토리/씬/스토리 이어지는 느낌이라 잠시 내려둔 작품. 초반에 되게 재미있게 읽었어.
안개와 속박 / 하녹Hanok (65편/41편) “그 늙은 백작은 오늘밤 죽었어. 그러니 네가 이 저택을 벗어날 일 따윈 없다, 이네트.”
남주 4: #능글남 #다정남 #오만남 #직진남 #연하남 |
→ 피폐물 좋아하는 토리들 달려갈 것...!
나는 비슷한 분위기로 계속 이어져서 약간 지쳐서(피폐물 계속 보다보면 지치는 느낌으로...) 중간에 보다가 잠시 멈췄어. 나중에 몰아 보려고.
지옥에서 피는 꽃 / 몽슈 (33편/20편) [서양풍/남매근친/자보드립/고수위/유사근친/근본없는기떡떡떡물/쓰레기통?/강압적 관계 나옵니다] 요하네스는 누이의 보지에 제 것이 아닌 다른 것이 들어가는 걸 절대로 용납하지 않았다. 설령 그것이 누이의 손가락이라고 할지라도. |
→ 재미있게 봤던 거 같은데... 어쩌다가 중간에 멈춰서 그대로 냅두게 됐어.
(※완결 작품) 사랑의 묘약 / 채은경 (33편) 어느날 사랑의 묘약을 마녀에게 산 일레이나. [역하렘/ 진남주있음/ 몸정>맘정/ 루프물/ 게임시스템] |
→ 개인적으로 엔딩이 조금 아쉬웠어. 그런데 엔딩까지 가는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전체적으로 평잼~유잼 사이라고 생각해.
한밤 중에 공작저에서는 / 정매실 (30편/29편) 작가가 3P 쓰고 싶어서 시작한 글입니다. 남주2: 동생, 기사단장, 문란남, 절륜남 |
→ 최신 회차를 본 지 오래돼서... 왜 잠깐 멈췄는지 기억이 안 나네... 씬은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해
역하렘 게임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추릅 (14편) 19금 피폐 역하렘 게임에 빙의된 후 남주들을 차근차근 공략했다. [역하렘/피폐/이야기중심/겉으론상냥한집착/갈수록광증/강압적/존댓말/맹목적/헌신적/6명의남주/발버둥치는여주] |
→ 나는 평잼이었어. 약간... 스토리 진행을 내가 따라가기가 어렵더라고 (이해가 어렵다기보단 전개가 휘릭휘릭 빠른 느낌? 이었어)
소개글 긁으러 들어갔다가 봤는데, 오늘 자정 연참 예정이시라네. 20편까지 올라올 듯.
역하렘 게임 속 왕녀로 살아남는 법 / 롤리롤랑 (11편) [게임빙의/역하렘/왕녀여주/존댓말쓰는남주들/게임시스템/차차 변해가는 관계성 지향] 이거 19금 게임이란 얘기는 없었잖아……? |
→ 초반 내용 보면 앞으로도 꽤 재미있을 거 같은데 연재주기가 매우 뜸하셔...
임신 욕망 / 서유일 (10편) 남편이 죽은 후 남편의 동생이 나를 탐하기 시작했다. [자유연재 / 고수위 / 자보드립 / 강압적 요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 소개글은 수위가 있어서 잘랐어...!
흑막 제자의 맛 / 여우딸기 (10편) [아카데미물/역하렘/고수위/굴림물/자보드립/SM/사제지간/쓰레기남주/흑막남주/순정남/바람둥이여주/기떡물/계략남주/소드마스터남주/절륜남/절륜녀/더티토크/여주처돌이남주]
상대해야 할 남자들이 너무 많다. |
→ 소개글은 수위 부분 잘라냈어! 대충 "그래서 전쟁에서 돌아온 제이콥에게 정말로 다 해준다"는 내용 ^-^
곱게 키운 아들이 자라면 / 두팔 (7편) [역키잡, 유사모자근친, 자보드립, 노팅, 모유플, 약간의 수면간, 돌기좆, 인외남주, 자낮남주, 집착남, 여주팡인, 여주처돌이, 울보애기남주 -> 능글집착남주, 뽀시래기 평민 여주, 달달물 지향, 늑대 본체로 관계하는 경우 나옴] 작았던 아이는 무럭무럭 자라 언제 그랬냐는 듯 다 큰 사내가 되어버렸다. |
→ 넹 그 두팔님 맞습니다. 모자근친, 두팔님 좋아하는 토리들은 가보자...! 설명은 이것으로 충분할 듯! ^-^ 소개글은 므흣해서 중간에서 잘랐어.
죽음이 함께하는 나날 / 내러러 (4편) 리시아는 모든 것이 행복했다. 그 남자를 구하기 전까지는. 그 남자에 의해 끔찍한 트라우마가 생긴 후, 처음으로 나온 파티장에서 리시아에게 악몽을 선사해준 그들 중 하나를 만난다. (유사근친주의/ 강압적 관계주의/ 집착남/ 여주가 원하지 않는 역하렘/ 단편) |
석류의 맛 / 김순수a (3편) 멘탈 깨진 여주, 인성 깨진 남주(들) 및 각종 빻음 주의 "또 과거로 돌아오다니......" 동생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게임 '세이버즈' 속 악녀이자, 허접조연의 몸에 들어왔다. 연애시뮬도 아닌 rpg게임의 질척하다 못해 끈끈한 치정싸움 스토리에 휘말려 떼굴떼굴 구르기다 배드엔딩을 맞은게 벌써 두번째. 더이상 털릴 멘탈은 없고, 남은 건 주인공에게 빌붙어 엔딩을 보겠다는 집념 하나뿐. 2회차에서 얻게 된 스킬로 세계관 최강자인 주인공의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접근했다. "저주에... 걸리셨죠?" "뭘 알고 있는거지. 협박하는건가?" "아니오, 제안하는겁니다. 제가 그 저주... 없애드리죠." "...방법은, 나랑 자는 거." 성공적으로 주인공의 인간부적이 되고 마음을 놓은 것도 잠시, 주인공의 절친이자 1회차와 2회차에서 개처럼 굴려대던 황자가 대놓고 신경을 긁기 시작한다. "난 당신이 싫어." "그래도 난 널 놓아줄 생각이 없거든." 기분탓일까? 어쩐지 지난번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듯한 스토리와, 그들. 과거로 돌아온건 정말 혼자일까? "우린 몸뿐인 관계잖아요." 멘탈과 눈치, 막장스토리까지 모든게 떼굴떼굴 힘차게 굴러간다. 엔딩을 향해. |
그 가족의 사정 / 촉촉칩 (3편) [유사근친/남매, 부녀 근친/모럴리스] |
→ 소개글이 쎄서... 안 가져왔어. 대충 "새아버지를 좋아하게 된 것을 안 오라버니에게 협박을 받아 잇챠" 입니다.
하지만 키워드를 보아하니, 아빠와도 하겠군요...? ^-^
시작은 분명 가벼웠다. / 썰무리 (2편) 재산도 어느정도 있고 노후도 보장되었으나 안정적인 생활이 너무 긴 탓인지 재미있는 일이 필요했다. 쾌락과 스릴을 얻기 위해 남자들을 골라봤다. 분명 시작은 가벼웠는데 왜 이렇게 무거워졌지??? #역하렘 #진남주없음 #그래도하나는걸리겠지 |
아무래도 19금 게임에 들어온 것 같다 / 체체린 (2편) 고수위/먼치킨(?)여주/게임세계관/씬을위한스토리 스킬명이 다 왜 이렇게 됐지..? |
제국의 유일한 성녀님은 음란해 / 은소라s (2편) 마법 영상구로 음란물 찍다가 들켜서 길들여지는 성녀님. 무겁지 않음 단편일듯...? 여주 해맑음 |
→ 2편인데요... 다음편도 언제 나올지 모르겠는데... 그 2편이 너무 재미있어서 잊지 못하는 중...
사랑에 미쳐버려서 / 비취색허브 (97편) -신들과 인간들의 사랑 이야기. 마음이 닿고 생각이 얽어지기까지의 길고 긴 이야기. 에피소드 7: 강간 / GL / 백합 / 촉수 / 후타나리 / 산란플 |
붉은 사자와 네 잎 클로버 그리고 장미 / 샤흐라자드 (60편) #피폐물 #집착물 #여성향 #역하렘 #로맨스판타지 #다양한남주 * “한층 더 성숙해지신 것 같습니다.” 아도라는 숨을 참았다. 이 무례하고도 천박한 말은 자신이 아는 사람 중에 제논만이 할 수 있었다. |
일어나세요, 황제 폐하 / 양말양 (40편) #짐승남 #집착남 #동정남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달달 #힐링 “그래. 두 번 말하게 할 셈이냐? 자지가 자극을 받아도 서지 않아. 해결책이 있나?” |
마법사가 주운 것은 음란한 짐승. / mucury (21편) 지나가던 길에 남자를 주웠다. 내가 위험에 빠진 금발 미남을 모른 척 할 수는 없었다. #몸정 > 맘정, #남주에게만 약한 여주, #절륜남, #계략남, #집착남, #여주한정 댕댕남 #착각계 #마법사 |
후.. 뭐가 많다 ㅋㅋㅋㅋㅋ
새로 추가한 게 많아서, 지난 번에 몇 번 언급했던 작품은 따로 안 썼어!!
그럼 나는 다시 따땃한 쓰레기통으로...☆
+ 분명...ㅠㅠ 글 쓸 때 표 설정을 했는데... 작성 다 하고 밖에서 보니까 표 테두리가 안 보이네...
구분이 안 될 거 같아서 엔터를 조금 많이 쳤어! 보기 조금 불편하겠지만 양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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