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입맛대로 할려고 한다고 하는데 내가 이 판 들어오면서 생각한건 이 판처럼 장사 쉽게 한다는 거였는데
회사가 2개밖에 없고 한번씩 문닫고 와서 판 없어지면 안된다고 얼마나 유하게 부둥부둥 했는데
예약기간 동안 예취도 안되고 비싼 가격에 비해 제약이 많아도 다 제작사 위한다고 일 터질때마다 말 나와도 넘어가는데 다른 판에서 보면 놀랄 일이지
이북 상업작들 드씨화 하면서 신규 유입 늘어났다고 해도 제작사 키워준건 아묻따 지지해준 코어 성덕 팬들이었어
덕후 회사에서 출발해서 엄연히 법인 회사 되었는데도
올해 유출사건만 봐도 친목질도 심하고 일관성 없게 휘둘리고 최소한의 소비자와 기업간의 선이 없잖아
제작사도 오히려 그런 점을 장점으로 이용해서 커왔고
이번건만 보더라도 그동안에 그럼 문의 필요없이 알아서 시대 흐름에 맞게 각색 수정 해왔잖아
근데 그게 깨졌으니 최소한의 문구 삽입하는것도 갑질 취급하는거 아니라고 봐
회사가 2개밖에 없고 한번씩 문닫고 와서 판 없어지면 안된다고 얼마나 유하게 부둥부둥 했는데
예약기간 동안 예취도 안되고 비싼 가격에 비해 제약이 많아도 다 제작사 위한다고 일 터질때마다 말 나와도 넘어가는데 다른 판에서 보면 놀랄 일이지
이북 상업작들 드씨화 하면서 신규 유입 늘어났다고 해도 제작사 키워준건 아묻따 지지해준 코어 성덕 팬들이었어
덕후 회사에서 출발해서 엄연히 법인 회사 되었는데도
올해 유출사건만 봐도 친목질도 심하고 일관성 없게 휘둘리고 최소한의 소비자와 기업간의 선이 없잖아
제작사도 오히려 그런 점을 장점으로 이용해서 커왔고
이번건만 보더라도 그동안에 그럼 문의 필요없이 알아서 시대 흐름에 맞게 각색 수정 해왔잖아
근데 그게 깨졌으니 최소한의 문구 삽입하는것도 갑질 취급하는거 아니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