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르소설은 생각없이 슥슥 쉽게쉽게 볼수있는 문장을 선호하는데 나락꽃은 비유가 너무 많다고 해야하나..?
어려운 단어를 쓰는건 아닌데 직접적인 표현보다 간접적으로 비유하는 표현이 많아서 봤던 문장을 계속 다시 보게 되더라..ㅠㅠ 그래서 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문장에 힘을 많이 줬다고 해야하나.. 감정선 표현할때 문장을 되게 정성스럽게 쓴 느낌인데 막상 나한테 확 와닿지가 않아.. 이게 뭔소리야? 하고 다시 읽게돼..ㅋㅋ큐ㅠㅠ
근데 남주들 성격이나 설정은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읽긴 할것같은데 은근 문체 장벽이 커서 점점 안읽고 있다..ㅋㅋ큐ㅠㅠㅠ 다 사놨는데..ㅠㅠㅠ 데인의 무심한 성격도 좋고 아벨트 짭 ㄱㅊ 설정도 너무 좋은데 쉽게 읽히지가 않아서 너무 아쉬워...
어려운 단어를 쓰는건 아닌데 직접적인 표현보다 간접적으로 비유하는 표현이 많아서 봤던 문장을 계속 다시 보게 되더라..ㅠㅠ 그래서 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문장에 힘을 많이 줬다고 해야하나.. 감정선 표현할때 문장을 되게 정성스럽게 쓴 느낌인데 막상 나한테 확 와닿지가 않아.. 이게 뭔소리야? 하고 다시 읽게돼..ㅋㅋ큐ㅠㅠ
근데 남주들 성격이나 설정은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읽긴 할것같은데 은근 문체 장벽이 커서 점점 안읽고 있다..ㅋㅋ큐ㅠㅠㅠ 다 사놨는데..ㅠㅠㅠ 데인의 무심한 성격도 좋고 아벨트 짭 ㄱㅊ 설정도 너무 좋은데 쉽게 읽히지가 않아서 너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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