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멍청하고
왜 발암의집인지 알겠네
시원하게 도둑질하는것도 아니고 막는것도아니고
후반가면 좀 괜찮아져.,.?
답답하고 멍청하고
왜 발암의집인지 알겠네
시원하게 도둑질하는것도 아니고 막는것도아니고
후반가면 좀 괜찮아져.,.?
감정기복 존심에 좋았다가도 의견 충돌 일어나면 무조건 총부터 들이밈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발암의집 이름값 시즌4까지 이어지고 1,2에서 그나마 믿던 캐릭도 3부터는 너도나도 모조리 빠짐없이 발암의 집 닉값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벗 빡치지만 시즌 1,2는 잘만들었어ㅇㅇ 시즌 1,2가 원래는 하나의 드라마였다고 하더라 넷플로 오면서 파트를 나눈거고 그래서 그런지 연결이 괜찮았음
근데 넷플 끼고 정식으로 오리지날 타이틀단 시즌3부터는 뭔가 드라마 질도 떨어지는 느낌... 그나마 의리로 본 시즌4가 최악은 아니었어서 5 나와도 볼것같아.
욕하면서 보는듯;;; 보다가 그냥 좆같아서 다신 안볼것처럼 뺨때리고 얼굴에 침뱉고 돌아섰는데 돌아서니 생각은 또 나서 만났는데 갑자기 뜨겁게 키스하는 느낌
존나 시청자도 기복 화끈한 드라마 따라가는듯
캐릭터들 이해 안 돼서 하차함
나도 시즌1 다 못보고 하차..다 답답하고 이해안되고 ㅋㅋㅋㅋ
난 그나마 시즌1 재밌게 보고, 시즌2 봤는데 캐릭터 더 노답됨ㅋㅋㅋㅋ 못참고 하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