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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5 2020.07.04 19: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30 01:00:55)
  • tory_8 2020.07.04 18:1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16:42:39)
  • tory_164 2020.07.04 22:04
    222222 살인나는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 저거 사람 미치게하는짓이라며 공감해줄건가?? 고속도로에 임산부 버리고 간 한남남편도 이해해줄건가?? 왕따도?? 이미 한짓이 쓰레기인데 왜 여기다 공감을 해 ㅈㄴ 가해자 마인드 소름돋는다 나도 부모랑 사이 안좋아서 둘다 의절했지만 저딴짓은 안해 ㅋㅋ 한국같은곳에서 부모한테 좆같은짓 당한 사람이 적은것도 아니고 대부분이 그럴텐데 왜 저걸 안당해보면 모른다고 하지 당해봐도 내가 더 나은 인간이니까 저런짓은 안한다고 그리고 이입하는 사람 개개인과 똑같은 가정환경도 아냐 과몰입해서 글에 쓰여있지도 않은 어머니 행동 굳이 궁예해서 깔 필요가 없다고
  • tory_145 2020.07.04 18:32
    돈 못벌면이렇게 무시하네 어머니께서 집안일 다해주실거같은데 돈 조금썼다고 버릇 고치는 개 취급하네 저렇게 두고 돌아가면 어머니는 아버님 돌아가시고 혼자 남으셨으니 어디 친정갈데도없고 날 지방에 버리고 간 딸 집에 다시 돌아가야하는데....자괴감 트라우마 장난 아닐듯
  • tory_146 2020.07.04 1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1/19 16:24:59)
  • tory_147 2020.07.04 19:00
    그렇게 화가 났으면 차 안에서 화를 내던가 아니면 엄마가 atm다녀오라고 시키지 왜 버리고 와... 상상도 못할일
  • tory_148 2020.07.04 19:15
    오죽하면 딸이 저랬겠냐, 그럴만 했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남편이 아내 폭행해도 맞을만 했을거라고 말할 사람들이지?
  • tory_62 2020.07.04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7 21:28:10)
  • tory_149 2020.07.04 19:29

    딸이 엄마한테 평소 쌓인 게 있다고 쳐도 저건 엄마가 딸 집 말고는 갈 데 없다는 거

    알고서 하는 갑질 맞다고 생각함. 

  • tory_150 2020.07.04 19:39
    대중교통 타고 갔다가 혼자 돌아왔으면 이 정도 욕 안 먹었을텐데 차 가진 게 권력이라는 걸 모르네
  • tory_152 2020.07.04 19:43
    글에도 없는 딸의 뒷사정 생각하면서 이입하지 말구 돈 한 푼 없이 강릉에서 자기 버리고 간 서울 딸 집으로 오셨을 어머니의 비참함에나 좀 이입해봐...
  • tory_153 2020.07.04 19:47
    이런 걸 노인학대라고 하는 거지.
  • tory_154 2020.07.04 19:57

    무슨 전재산 날려먹은것도아니고 길가는사람 얘기좀 들어주고 2천원 준게 뭐 어쨌다고 저렇게까지하냐........

  • tory_155 2020.07.04 20: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9/08 16:41:18)
  • tory_156 2020.07.04 20:07
    저거 빼박 학대야.
    무슨 학대에 가해자의 사정을 고려하고 말고가 있어?
    그냥 어이없다. 피해자가 학대당할만한지 아닌지 그건 가해자의 사정에 달려있으니 가해자의 사정을 백번 고려해서 판단하겠다 이거임?
    저 글에 안나온거까지 궁예하면서?
  • tory_156 2020.07.04 22:08
    그리고 진심 딸 처럼 대처하는게 이해간다는 사람은 내가 기분 나쁘면 상대에게 폭력적으로 풀어도 된다고 생각할만큼 몰려있는거니까 자기를 위해서라도 남을 위해서라도 상담받아.
  • tory_157 2020.07.04 20: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9 00:15:14)
  • tory_158 2020.07.04 20: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06 21:30:17)
  • tory_159 2020.07.04 20:50
    존나 나쁜년이네 꼭 부메랑 쳐맞길
  • tory_157 2020.07.04 20: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1/29 00:15:14)
  • tory_166 2020.07.04 23:00
    본문 보곤 기가 막혔는데 이 댓글 보니 눈물이 난다..
    어머닌 어떤 맘으로 서울까지 올라오셨을까, 그 집에 들어가셨을까. 자신에게 그렇게 대한 딸이랑 어떤 관계로 살아야할까....
    이건 정말 학대야
  • tory_162 2020.07.04 21:39
    나 인성 터졌고 분조장 있고 부모 혐오하는데 타지에 버리고 오는 행동은 진짜 아닌 거 알겠어 엄마한테 짜증내면서 돈 뽑아오라 했으면 됐을 일 아니야? 같이 있는게 그렇게 싫었으면 장거리 택시라도 불러주고 혼자 오든가
  • tory_164 2020.07.04 22:01
    이걸 왜 이입해주고 앉아있어 이입하는 사람들도 저딴식으로 굴건 아니잖아 인성쓰레기 짓이야 저건 그리고 엄마가 하고싶은 취미같은건데 왜 못하게 강요하냐 엄마는 소소하게 하고싶은것도 못해 그게 그렇게 배알꼴려?? 나쁜인간 정도가 아니라 인간이 안된 패륜쓰레기임 엄마가 돈없고 자기아니면 집 못돌아오고 자기집 말고는 돌아올 곳도 없고 기댈 가족이 자기밖에 없다는걸 아니까 저딴 개쓰레기 짓을 한거라고 강릉에서 그냥 버리고 온걸로 모자라 새벽에 들어온 어머니 무시하고 남편한테까지 따돌리라고 하는 악질중에 악질인데
  • tory_165 2020.07.04 23:00
    이게 공감되는거 자체가 이해안가넼ㅋㅋㅋㅌ 학대야 폭력이고 저건
  • tory_167 2020.07.04 23:01

    부모님을 타지에 버리고 오는건 아닌거 같아. 짜증나고 답답해도 같이 갔으면 모시고 와야지...

  • tory_75 2020.07.04 23:27
    다시 봐도 존나 빡치고 어머니 너무 안타까움 ㅠㅠ 울엄마 생각나ㅠㅠㅠ
  • tory_168 2020.07.05 00:35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 tory_169 2020.07.05 01:01
    남에게만 잘해 주고 식구 희생시키며 나 몰라라 하는 어머니 계신 딸로서 그 마음은 이해가 간다...
  • tory_170 2020.07.05 01:02

    폭력이고 노인학대야. 이게 이해간다면 굉장히 자기 자신이 폭력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해. 보통 일반 사람은 사람을 여행지에 두고 혼자 돌아오지 않아. 화가 나서 순간 나서더라도 돌아가는게 정상이야. 아까 출산시 회음부 찢는 다고 질루 그거 보고 이 글 봤는데 너무 참담하더라 마음이.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이 귀에 들어오게 되는데 불교 기독교 할 거 없이 종교에 이천(당연히 만원 단위야^^ 저런 이천원 잔돈 말고.) 삼천 던지는 할머니들도 계시고 한데 그 누구하나 자식이 저런 행동 하는 걸 본 적이 없어. 화가 날 수는 있지. 답답할 수도 있지. 하지만..사람을 길바닥에 버리고 오지는 않는다고. 엄마를 뭐로 보는 거야, 도대체.

  • tory_171 2020.07.05 03:08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혀.
  • tory_172 2020.07.05 07:29
    저렇게 안맞으니 같이 살지 말고 자주 보지 말라고. 그게 저 글쓴 사람도 죄 덜 짓고 사는 방법이니.
  • tory_173 2020.07.05 09:03
    미친거 아니야 진짜? 나도 K-장녀고 가족들이랑 사이 별로라 독립하고 사는데 그래도 저런짓은 안함. 진짜 혼자 남겨졌을 엄마 마음보다 자기 빡친게 더 중요한게 자식이야? 참다참다 터지는 딸 마음 모르는건 아닌데 표현 방식이... 차라리 엄마앞에서 소리지르고 말 대꾸를 했으면 그 심정 이해간다 이랬을텐데ㅋㅋㅋㅋ 저거 진짜 당하는 사람은 평생가. 하물며 남편 죽고 믿을건 하나뿐인 자식한테 저런 일 당하는게. 딸 마인드가 너무..... 같은 나이대면 몰라도 나이드신 분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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