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5vivDgP2JCo
(바쁘다면 2분 20초?정도부터 봐도 될듯)
기빨릴 수 있음 주의 ㅠㅠ 근데 연기 너무 잘해
저 아버지가 동생한테 보낸 문자 중 '의사 사위' = 추자현 남편역
동생(한예리)이랑은 몇 년 안보고 살았고 둘이도 갈등이 있는 상황..
+ 이 밑 씬도 너무 슬프고 좋았어ㅠㅠ 유튜브에 없길래 네캐 가져옴
우연히 자기 품에 안긴 애기 보고 유산된 아이 떠올리는 장면
임신하려고 저렇게 노력까지 했는데 남자가 클로짓 게이인 걸 알게된 거
추자현 연기 여기서 처음보는데 ...진짜 중국에 뺏기자말자 ㄷㄷㄷㄷ
여기서 보고 바로 드라마 정주행 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