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_miss_true = 안지영
bssazzn = 우지윤
보니까 볼사 이번 노래 제목 중에 <빈칸을 채워주시오>라는 노래가 있는데
우지윤 신곡 가사에 <빈칸을 채우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으니>라는 가사가 있다고 논란 있었는데,
우지윤이 그곡 19년에 만든 노래라고 해명했었거든..... 그거 때문 아니냐는 말이 좀 나오는 느낌....
근데 얘네는 각자 입장 생각해보면 불화 있을만도 함ㅠ 안지영 입장에서도 우지윤 입장에서도 둘 다 이해돼...
둘다 맘고생 좀 했겠네 싶음..
타인이 아녔음 잘지냈을 관계를..
그럼 뭐 평생 죽마고우처럼 지내야하나
안친해질수도 있지 .....
이러다 또 팔로우 하면 여론이 이래서~ 눈치를 봤네 안봤네 하겠지
싸우는 거 참 좋아해 사람들이
언팔쫌하면어때
직장동료라고 생각하면 걍 평범한거아님? 가족도 아니고 무슨 적당히 궁예해야지
저 사진에는 126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