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있었다) 이 만화 특유의 깨끗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

맞아 뿌옇고 잔잔한 느낌 때문에 나까지 나나미의 시선에서 야노를 보게되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남다른 똥차짓을 해도 그저 아련했어 ㅋㅋㅋㅋㅋ 독백도 너무 좋았구

@W 마자ㅋㄲㅋ남다른 똥차짓에도 그저 아련~.~
그 시절 소년같은 야노...문득 내가 나나미였어도 야노한테 빠졌을거야..야노는 위태로운소년같은데 한 번씩 남자로 다가와서 막 가슴설레게 하는 그런 타입.

이 둘이 우있이랑 같이 언급 많이 되더라! ㅎㅎㅎ 비슷한 느낌 찾고있었는데 고마워♡

맞아 그 처연미 때문에 암만 똥차짓해도 아련해지는 매직이있음ㅋㅋㅋㅋㅋ

우있같은 느낌 정말 좋아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ㅋㅋ 조만간 만화카페가서 깨연부터 봐야겠어 기대된다

@W 난 우있보다 깨연이 훨씬 좋았어! 똥차남주도 아님 ㅜㅜㅜ 좋아 아련행 ㅜㅜ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