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확진자 22명으로 늘어… 난우초 강사·구청
서울 관악구는 왕성교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 감염자 수가 21명으로 늘었다.
2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은 왕성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 감염자 수는 21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서 관악구 주민이 14명, 다른 지역 거주자가 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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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연합뉴스
이에 따라 이날 추가된 관악구 확진자는 초 5명(관악 107∼111번)으로 나타났다.
관악 111번 확진자는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과 23일 왕성교회를 방문했다.
교회에서 집단감염 발생했는데
교인들답게 직업이 다 다름...
서울 관악구는 왕성교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 감염자 수가 21명으로 늘었다.
2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은 왕성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 감염자 수는 21명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서 관악구 주민이 14명, 다른 지역 거주자가 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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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연합뉴스
이에 따라 이날 추가된 관악구 확진자는 초 5명(관악 107∼111번)으로 나타났다.
관악 111번 확진자는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1일과 23일 왕성교회를 방문했다.
교회에서 집단감염 발생했는데
교인들답게 직업이 다 다름...
교회는 답이 없음. 우리나라에 기독교 신자만 있는게 아닌데 왜 교회만 맨날 저 지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