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노력해서 개선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후려쳐서 저랑 똑같이 만들려는건 한남 종특인가봐
존슨 거북이에 예민한 거 보니 빼박 소추
난 같은 클래스에 있는 여자가 저 강사한테 흑심있다는 줄
야 이 머저리 한남아..그 여자는 저 강사가 없어져도 넌 계속 오징어야ㅋㅋㅋㅋㅋ
착각도 아주 단단히하네.
저 여자분 걱정된다. 변태스럽게 쳐다봐서 여자회원이 그런식으로 쳐다본다는 걸 왜 모르지
눈치도 겁나 없네
절대적오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같은게 수영배운지 꽤 되는데, 강사가 수영복만 입는경우 별로 없음.
그리고 구민센타같은 경운 아예 물에도 안들어와서 옷입고 있음
물론 케바케겠지만,
수영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물속에 계속 서 있으면 여름에도 춥다고 항상 전신수트 입고 있음 본인도 입고 벗기 귀찮은데 어쩔수 없다고 함
수영 순서 기다릴때 진짜 추움 게다가 강습생은 맨살이라 맨살닿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 입어야 한다고
강습받아보면 알지만 강사가 팔이나 어깨등 터치가 좀 있음
눈웃음이고 뭐시깽이고 강습생 자세보느라 그런거 볼 겨를 없음
그리고 물속에 있는데 그게 왜보여.. 게다가 우리동넨 수영장에 젊은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강사 왈 . 20대들이 살기 팍팍해 등록수가 많지 않다고.. 그리고 젊고 몸좋은 수영강사 별로 없어... 진짜루... 그건 티비에나 있어..
나도 수영 꽤 다녔는데 선생님이 수영복만 입는 경우가 별로 없는 건 사실인데 마찬가지로 수트만 입는 경우도 거의 없었어
보통은 어떤 날은 수트 어떤 날은 수영복 입지
그리고 훈남 별로 없긴한데 길거리 한남 중에 훈남 비율보다는 수영장 남자 선생님 중에 훈남 비율이 더 높았음ㅋㅋ
나도.. 오래 배웠지만 수영을 못하는건 여전하지만 수영하러 가고싶어..ㅜㅜ
수영장 바이럴이네.. 자 이제 수영장 이름 가르쳐주라...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혼자 관두면 다 행복해질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물도 깨끗해지고 다른 의미의 수질도 깨끗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