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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토를 하는 찐톨

여름이었다.
  • tory_86 2020.06.27 02:51

    꼭 지키겠습니다.

    그것이 약속이니까.


    여름이었다.

  • tory_87 2020.06.27 02:54
    친구들과 소맥 소주 맥주 소주 사케 소주 그리고 맥주를 마셨다.
    아마 난 내일 뒤질듯싶다.

    여름이었다.
  • tory_88 2020.06.27 02:58
    에어컨이 고장났다. 수리까지 2주 걸린다는 그의 쟈가운 말.
    여름이었다 꾀꼬닥
  • tory_89 2020.06.27 03:18
    청량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는 바로 그 문장!
    여름이었다.
  • tory_90 2020.06.27 03:22
    고영이가 코를 자지러지게 골며 잔다 여름이었다.
  • tory_92 2020.06.27 03:29
    지하철 바로 옆자리 한남한테 자릉내가 난다.
    여름이었다.
  • tory_112 2020.06.27 07:18
    아오씨ㅋㅋㅋㅋㅋㅋ
  • tory_113 2020.06.27 07:25

    청량함이 아니라 공감과 동정이 느껴지는데?ㅋㅋㅋㅋ

  • tory_120 2020.06.27 10: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93 2020.06.27 03:36
    스트레스와 피곤으로 눈꺼풀이 뻑뻑했지만 그다지 졸리지 않았다. 갈 곳 없는 시선이 밤의 푸르스름한 빛을 통과하는 창으로 향했다. 조용한 방 안엔 에어콘이 바람을 내뿜은 소리로 가득하다. 숨쉬는 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바람을 듣고 빛을 바라보았다.

    여름이었다.
  • tory_122 2020.06.27 10:56
    아니 이건 앞문장도 멋잇자나! 좋다...♡
  • tory_124 2020.06.27 11:18
    글쓰는 토리같다
  • tory_94 2020.06.27 03: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6 02:32:04)
  • tory_96 2020.06.27 03:45
    목디스크 시발
    여름이었다.
  • tory_97 2020.06.27 03:56
    반짝이는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모기에 열방쯤 물렸다
    여름이었다
  • tory_98 2020.06.27 03:58
    히익 곱등ㅇ@+#@@##=#,
    여름이었다.
  • tory_99 2020.06.27 04: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13 14:16:50)
  • tory_100 2020.06.27 04:16
    술먹고 거시기 박박긁고 누웠다
    여름이었다
  • tory_101 2020.06.27 04:26
    싱크대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온다. 날파리는 덤이다. 짜증이 밀려왔다. 여름이니까.
  • tory_118 2020.06.27 0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2/28 14:25:13)
  • tory_123 2020.06.27 11:05
    @118 여름엔~ 맥심 아이스
  • tory_102 2020.06.27 04: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1/16 20:27:22)
  • tory_103 2020.06.27 04:43

    지금까지 퍼스널컬러가 봄웜인줄 알고 살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나는

    여름이었다

  • tory_106 2020.06.27 06:13
    마늘 바질 페스토를 해먹었더니 방구냄새에 마늘냄새가 심하다.
    약혼자가 역겹다고 했다.
    여름이었다.
  • tory_108 2020.06.27 06:52
    이말이란다
  • tory_109 2020.06.27 06:53

    치킨팝이 치킨보다 맛있다

    여름이었다

  • tory_111 2020.06.27 07:15
    낮잠을 너무 잤더니 밤에 잠이 안온다....시부럴거
    여름이었다.
  • tory_114 2020.06.27 08:12
    야 이 xx새끼들아 욕이 하고 싶었다. 여름이었다.
  • tory_115 2020.06.27 08:43
    닫힌 방문 앞에 강아지가 문을 긁으며 열어달라 기다리고 있었다.
    여름이었다.
  • tory_116 2020.06.27 08:57
    모든것이 무로 돌아가 한 줌 가루로 남았고
    흩날리는 것들은 땀과 눈물 따위 뿐이었다.
    마음은 아리고 아려...,

    여름이었다.
  • tory_117 2020.06.27 09:03
    왈왈왈왈 으르르르르르르릉.. 컹컹!
    여름이었다.
  • tory_119 2020.06.27 09:50
    먼뎈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아니잖아
  • tory_121 2020.06.27 10:39
    진짜 개소리 등판하냐구ㅋㅋㅋ
  • tory_128 2020.06.27 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127 2020.06.27 12:34
    Kfc 치킨을 점심으로 먹었다.
    여름이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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