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는 생각 만큼 막 화가 나거나 그러진 않았고
법정 어그로는 미드 SVU로 단련되있어서
다행히 분노 조절 잘 하면서 봄ㅋㅋ
근데 법정씬 대사들이 확실히 아쉽긴 했음
조 밀러 재판이랑 샌드브룩 사건이 동시에
진행 되서 가뜩이나 산만한데
클레어랑 리의 안물안궁 사랑 싸움은 더욱
피로감만 줄 뿐,, 싸우고 섹스의 무한 반복 ㅜ
제임스 다아시가 좀 더 스윗한 캐릭터였다면
드라마 보는 재미라도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만 남네
시즌 3은 의심스러운 용의자들 한참 보여주다가
막판에 진짜 범인은 트리시랑 아무 관련도 없는
그냥 애송이 소시오패스가 나와서 좀 허무했음
전 남편이랑 에드 버넷이랑 택시 기사 의심했는데
알고 보니 트리시가 타겟이 아니라 그냥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던 게 단지 존나게 운이 없어서라니ㅋㅋㅋ
시즌 3에서는 캐스 캐릭터가 제일 기억에 남네
말투나 쿨함까지도 내 취향ㅋㅋ 배우 연기 좋았음
자기 생일 날 트리시가 남편이랑 잔 거 알게 됐을 때
비꼬기 ㄹㅇ 만렙ㅋㅋㅋ 말로 무섭게 패더라
그리고 라티머 가족 이야기 곁다리로 꾸준히
나오는 것도 좋았음 마크가 조에 대한 집착 못 버리고
기어코 찾아갔다가 자살 시도하는 거 맘 아프더라
조 밀러 너무 뻔뻔해서 그 때 처음으로 빡침 ㅜ
그냥 그 때 절벽 밑으로 던지는 게 나을 뻔 했나봐
엘리랑 하디 티키타카 보는 재미도 좋았는데
시즌 3이 끝인 게 좀 아쉽긴 하다
근데 그 작은 시골 마을에서 중범죄가 그렇게 많이
발생하면 주민 중에 남는 사람도 없겠다 싶네ㅋㅋ
법정 어그로는 미드 SVU로 단련되있어서
다행히 분노 조절 잘 하면서 봄ㅋㅋ
근데 법정씬 대사들이 확실히 아쉽긴 했음
조 밀러 재판이랑 샌드브룩 사건이 동시에
진행 되서 가뜩이나 산만한데
클레어랑 리의 안물안궁 사랑 싸움은 더욱
피로감만 줄 뿐,, 싸우고 섹스의 무한 반복 ㅜ
제임스 다아시가 좀 더 스윗한 캐릭터였다면
드라마 보는 재미라도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만 남네
시즌 3은 의심스러운 용의자들 한참 보여주다가
막판에 진짜 범인은 트리시랑 아무 관련도 없는
그냥 애송이 소시오패스가 나와서 좀 허무했음
전 남편이랑 에드 버넷이랑 택시 기사 의심했는데
알고 보니 트리시가 타겟이 아니라 그냥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던 게 단지 존나게 운이 없어서라니ㅋㅋㅋ
시즌 3에서는 캐스 캐릭터가 제일 기억에 남네
말투나 쿨함까지도 내 취향ㅋㅋ 배우 연기 좋았음
자기 생일 날 트리시가 남편이랑 잔 거 알게 됐을 때
비꼬기 ㄹㅇ 만렙ㅋㅋㅋ 말로 무섭게 패더라
그리고 라티머 가족 이야기 곁다리로 꾸준히
나오는 것도 좋았음 마크가 조에 대한 집착 못 버리고
기어코 찾아갔다가 자살 시도하는 거 맘 아프더라
조 밀러 너무 뻔뻔해서 그 때 처음으로 빡침 ㅜ
그냥 그 때 절벽 밑으로 던지는 게 나을 뻔 했나봐
엘리랑 하디 티키타카 보는 재미도 좋았는데
시즌 3이 끝인 게 좀 아쉽긴 하다
근데 그 작은 시골 마을에서 중범죄가 그렇게 많이
발생하면 주민 중에 남는 사람도 없겠다 싶네ㅋㅋ
지난주에 넷플에서 1보고 이제 2보려고 하는데... 3이 있었구나 허윽... 3이 낫다니 2는 뭐지 싶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