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 야스타카의 발언
"나가미네 대사가 또다시 한국으로 갔다.
위안부상을 인정한 꼴이 된 것이다.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들 함께 그 앞으로 가서 사정해서 정액투성이로 만들고 오자..."
그 이후로 트윗 삭제하고 내놓은건 사과는 커녕
"댓글 폭주를 노린 농담이었다. 이번에 소란을 피우는 사람들은 내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
소녀상 관련 발언은 그런 사람들을 골라내기 위한것" 이라는 해명같지도 않은 변명을 함.
갑자기 생각나서 정리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