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가 여러 신선 살해하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 죽이려하는 거 알면서 끝까지 모후를 원망하지 말라는데
사랑하는 거 맞음?
매일 안 참는다 하면서 실제로 하는 거 1도 없고
지 앞에서 여주 죽을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입만 털고 끝이네
여주 좋아하는 거 말고 매력 하나도 없네 진짜
답답해
사랑하는 거 맞음?
매일 안 참는다 하면서 실제로 하는 거 1도 없고
지 앞에서 여주 죽을 뻔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결과적으로 입만 털고 끝이네
여주 좋아하는 거 말고 매력 하나도 없네 진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