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과제물때문에 좋은 비교가 될것 같아서
어제부터 봤거든
지금 보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내가 알기로는 꽃누나 꽃할배 배낭여행 컨셉맞지?
할배들은
지하철 1시간 20분넘게 서서 가고
거의 숙소까지 3시간 걸렸네
할배들은 제작진들이 민박집 예약해서
편하게 밥먹고 다했고
지하철 타는 부분도 아주 문제없이
스무디하게 몇초 편집으로 다 몰빵하고
심지어 짐꾼 예약도 숙소에 있는 사람이 다 해주고
한시간동안 기다려도 묵묵히 본인들 사진찍고 노시고
꽃누나는 무슨 십분도 못기다리는 극성스런식으로 편집했네
느긋한 어르신들과 여자들은 질문도 많고
기다리는것도 싫어하는
내가 예전에 봤을때는 이승기 일 존나 못하네
이랬거든
나영석 자막에 다 속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누나들은 1시간 50분만에 숙소도착이라고 나오는데
그 과정들이 굉장히 자막을 수백개써서 큰문제 있다는 식으로 보여지는데 영상보면 자막이랑 너무 다름
꽃할배는 보여지는 장면에
설탕바른 느낌이라면
꽃누나는 멀쩡한 장면에
이상한 자막을 달아서 사건이 있어보이게 만들었네
이승기 일 겁나 못해 마치 누나들이 해결하네
이런식으로 보여지게 유도하지만
깊이보면
누나들이 계속 쉬지도않고 질문만하는 장면 겁나
보여주고
할배들은 느긋하고 짐꾼 위로해주는 이런식이네
따뜻한말 해주고
피디 대단하네
어제부터 봤거든
지금 보고 기분이 너무 나빠서
내가 알기로는 꽃누나 꽃할배 배낭여행 컨셉맞지?
할배들은
지하철 1시간 20분넘게 서서 가고
거의 숙소까지 3시간 걸렸네
할배들은 제작진들이 민박집 예약해서
편하게 밥먹고 다했고
지하철 타는 부분도 아주 문제없이
스무디하게 몇초 편집으로 다 몰빵하고
심지어 짐꾼 예약도 숙소에 있는 사람이 다 해주고
한시간동안 기다려도 묵묵히 본인들 사진찍고 노시고
꽃누나는 무슨 십분도 못기다리는 극성스런식으로 편집했네
느긋한 어르신들과 여자들은 질문도 많고
기다리는것도 싫어하는
내가 예전에 봤을때는 이승기 일 존나 못하네
이랬거든
나영석 자막에 다 속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누나들은 1시간 50분만에 숙소도착이라고 나오는데
그 과정들이 굉장히 자막을 수백개써서 큰문제 있다는 식으로 보여지는데 영상보면 자막이랑 너무 다름
꽃할배는 보여지는 장면에
설탕바른 느낌이라면
꽃누나는 멀쩡한 장면에
이상한 자막을 달아서 사건이 있어보이게 만들었네
이승기 일 겁나 못해 마치 누나들이 해결하네
이런식으로 보여지게 유도하지만
깊이보면
누나들이 계속 쉬지도않고 질문만하는 장면 겁나
보여주고
할배들은 느긋하고 짐꾼 위로해주는 이런식이네
따뜻한말 해주고
피디 대단하네
꽃할배는 제작진들이 많이 관여해서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라해야하나
가이드느낌? 이런게 많았어
꽃누나는 좀 반대라고 생각하면될듯
지금보면 이승기한테 가스라이팅 오짐 누나들이랑 짐꾼이랑 서로 맞아맞아 그러고 있는데
자막에는 그게 아니야 뭐 이런식인거 많았을걸
그래서 초반에는 이승기가 욕먹고
후반에는 누나들 따로 다닌다고
기싸움느껴진다고 그랬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