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달콤하지) 않은 그들의 일상은
甘くない彼らの日常は。
목표는 (((주인공들 와꾸 자랑)))
남캐들 매력 안 겹치고 다 달라서 눈이 즐거움 ㅋㅋ
곧 정발될 거 같아서 중요 장면은 일부러 스킵했구(비주얼 쩌는데 아쉽..) 예쁘고 귀여운 거 같이 보자구 캡쳐 몇개 들고 왔엉
우선 남주 여주 케미부터
남주(이치죠 레이)는 재벌 후계자에 혼자 자취
여주(미도리 나나미)는 아빠 빚이 있어서 가난해.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사는 중. 엄마는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돈 버느라 집을 비울 때가 대부분 + 중학생인 남동생(콘)이 집안일을 다 하고 여주도 성적 챙기면서 알바 함
여기서 주인공들 학교는 알바 금지 교칙이 있음.
그런데 여주는 생계를 위해 학교 끝나고 바로 알바가는 생활을 이어가고 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학교 이사장한테 형편을 들키게 돼. 이사장은 학교내 문제아라 불리는 3명을 학교에 데려오는 조건으로 이 일을 넘어가주겠다&공식 루트로 알바처 소개시켜주겠다고 함.
마침 같은 반이기도 했고 남주한테 신세진 적도 있던 여주는 덥썩 뭄ㅋㅋ
울여주 완전 순딩이 긍정 기욤이임 ㅠ
그리고 그 셋의 비주얼 (ㅠ
이치죠 레이 (이치죠 재벌가 아들)
고시마 치히로 (고시마 조직 후계자)
갱어쥐는 코타로 (레이가 키움)
셋은 학교 내에서 소문 흉흉한만큼 딱 자기들끼리만 다님.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라 당연해서 누가 낄 틈이 없는 거ㅇㅇ
학교도 자주 빠지고 그랬는데 여주가 얘넬 학교에 데려오고 챙겨주면서 그 독보적인 바운더리에 점점 들어가게 됨ㅋㅋㅋ
또 여주 덕분에 소문도 많이 누그러져서 이제 셋한테 다른 애들이 다가오기도 함ㅋㅋ
ex) ⬇︎ 학기초
⬇︎ 여주랑 친해진 이후
그래서 여주의 문제아 3명 감화(?) 갱생(?) 스토리냐
당연히 ㄱ- 로맨스 낭낭함
작화 취향이어도 지지고 볶고를 안 하면 잡지도 않는다.
특히 전개상 스포일 것 같은.. 내가 설렌 장면들은 눈물을 머금고 다 뺐는데 글쓰다 보니 좀 아쉽ㅋㅋ
무엇보다 캡쳐 보면 알겠듯이 인물 착장이 적당히 일본스럽고 깔끔한.. 그 느낌이 있음ㅋㅋㅋ
모르겠다고요? ㅇㅋ..
메인남주는 이치죠로 박힌듯 하지만 나머지 남캐들도 병풍 역할 아님! 여주1남주3 관계성 위주로 흘러가서 분량 나름 골고루야 ㅋㅋ
여주 남동생도 비주얼 개맛집
사심을 담아 추가 ㅎ 우리 기염둥이 요리도 잘해.. 속도 깊어..
마무리는 (얼빠 쓴톨 자주 처돌게 만드는) 이치죠
막 덩치크고 근육 뿜뿜 그런 이미지는 아닌데
뼈대 곧고 어깨 있고 키도 커서 뭘해도 태가 ㅈㄴ예쁨 ㅜㅜ
그렇습니다.
영업글 아닌 와꾸 자랑글이었다만
그림체가 취향이라면 기미해보는 것도 추천 >.<
전작들보다 감정선 더 섬세하고 재밌어 ㅎㅎ
그럼 쓴톨은 20000
빨리 정발 나오면 좋겠다..
일빠로 말머리 바꾸고 싶다는 야망충 쓴톨.. ㅎ^^ㅎ
이미 누가 선점했다고?
탕
진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