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두! 둥!
요즘 해외 각국에서 장안의 화제이신
michele morone
(미켈레라고도하고 미셸이라고도 하나봄..)
(소개부터 하자면 ㅎ)
이탈리아 출신으로 90년생이고
그래서 키도 190인가봄..(죄송함다)
더 놀라운것은 그의 기럭지(이세상 기럭지가 아님..)
또한 그는 이미 두 아들의 아빠이다(뭐..뭐라고..?또륵 ㅠ)
(아내랑은 헤어진 듯)
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ㅋ
요즘 그토록 화제몰이 하고다니시는 이유는 (후방주의)
365dni(365days)라는 넷플 영화때문!
(한국 넷플엔 곧 들어온다는 듯)
스톡홀름 증후군을 미화했다는 말도 많지만
남주 하나는 다들 칭찬하고 있다는 건 확실..ㅋㅋ
영화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랑 내용상으로 많이 비슷해서 비교가 많이 되고잇는듯함..
그래서 이렇게 그레이 역을 맡은 제이미도넌과도 비교가 많이 되고있지만
미켈레가 압승라는건 학계의 정설..(댓글계의 정설인가..?)
이제부터 설명말고 그냥 눈으로 감상하시죠..
수트빨 그냥 미X구요...
기럭지 정녕 실화...?
어깨 사람어깨 맞냐구요...;;
네...?이건 또 뭐죠...?하..(좋은 사진 과다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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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이게 말이나 된다구요...? 하... 참나..
입술이 ㄹㅇ 킬포인듯...
(아랫입술이 다른사진들에선 가운데를 중심으로 갈라짐..이제 얼굴 분석하시려고 사는듯...?ㅋㅋㅋ)
이건 이번 영화에서....ㅎ (이하 생략...). (후방주의, 심장마비 주의)
겨드랑이 사이가 매력적인건 처음이네요....(변태 아님).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006/3n3/4xJ/3n34xJHukMQog88aSA0soW.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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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아쉬운건 왕건이들 많은데 그놈의 5메가 땜시...(아는톨...?공감 좀..ㅋㅋ)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건
영상으로 봐야한다는 것...
(영상이 사진보다 얼굴은 1.5배 작아조이고 어깨는 2.5배 넓어보인다는 사실...)
초면인데 존나 핫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