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그저 멸치 반박스로도 맛있는 육수가 날수있다는걸 보여주려고 하는 대결이라 본인의 비법 육수를 쓴게 아님
그동안 백종원 가르침 안따르고 제 고집대로만 하려해서 논란이 된 도전자들은 몇있었지만
결국 백종원의 실력을 인정하고 그뒤부턴 백종원이 가르쳐주는대로 다들 따라왔는데 끝까지 인정안하고
심지어 백종원 맛도 부정하고 상처주는 말만 계속 하니
백종원이 아예 화는커녕 의지를 상실해서 표정부터가 풀이죽음....
다시봐도 빡친다 진짜. 저 사장은 좀 이상한게 고집도 고집인데, 손님은 안중에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만 팔고싶은거같아서 별로야 손님이 많다고 조금달라그래도 많이주고. 게다가 음식 자기 맘대로 안나왔다고 새음식 막 버리는것도 좀 별로였어 게다가 태도는 진짜 더 별로고.
아니 내가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자기 국물을 진짜 좋아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별로였으면 그게 실패인거지 소수의 사람 안고살거면 이거 나오지말고 맘대로 팔고살아야지ㅋㅋㅋㅋㅋ 게다가 영상에 나온 사람들 보면 국물 죄다 남겼어 맛있는 국물이면 배불러도 그릇째로 마셔 무거운 국물도 아니고 깔끔하고 매콤한 국물인데 떠준 그대로 남기고 가는건 맛있었다는것과는 거리가 멀지않나? 내 경험상 맛있는 국물은 배불러도 먹었었어
노력은 안하면서 욕심만 많고. 염치는 없고. 보면서 진짜 짜증나더라... 남들은 못 얻어서 안달인 기회를 저렇게 취급하다니....
망하는 이유를 본인만 모르네.
하....진짜 백종원씨가 꾹꾹 눌러참는게 눈으로 다 보였어
백종원은 굳이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다 이상한 사람 너무 많음
미친 대환장...
아 백종원 표정보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다 ㅠㅠㅠㅠ
망해 그냥;
저런가게는 실수로라도 들어가기싫음.........
내가 백종원이었으면 카메라고 뭐고 정색했을거야 저건 황당한 표정이라기보다도 진짜 상처받은 표정이라서 내가 다 맘이 안좋네.. 저런 아집은 정말 답 없다 더 심한 말 안나온게 신기할 정도..
예고편에 다시 전화하는것 같던데 안받아줬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백종원 이거 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 저런 태도라니.. 사람들 이 방송보고 저 국수집 안갔으면 좋겠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