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ㅍ 주력톨인데 카카페 로판 좋아한다고 노정에서 별소리를 다 들어
독자 수준이 낮다
생각하기를 싫어한다
작가가 떠먹여주는데도 못알아먹는다
잊을만하면 광역 후려치기 글 한번씩 올라오네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난다ㅋㅋㅋㅋㅋㅋ
다들 장르소설 취미로 읽는거 아니야?
나도 몇년전에는 무겁고 피폐한소설 좋아했는데
현생에서 돈버는게 힘드니까 사이다 많고 가벼운 로판을 찾게됐어
그리고 후려치기 제일 심한게 육아물이지?
가족한테 사랑을 못받아서 육아물을 좋아하는거다, 저런 사람들 불쌍하다
노정을 벗어나 시이유방에서도 저러고 있던데
멀쩡한 사람 애정결핍증 환자로 만들지좀마ㅠㅠ 난 육아물 주인공이 귀여워서 읽는건데요?
다른 독자 후려치는 톨들이 장르소설에서 얼마나 대단한 철학을 찾는지는 모르겠다만ㅋ
작품성있는 글이 읽고싶으면 세계 8대 문학상 수상작 찾아서 읽을테니까
취향이 전부인 장르판에서 수준 운운하고 독자 급나누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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