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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6.12 16: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1:34:38)
  • W 2020.06.12 16:58

    평생 할 효도 그때 다 해서 그런지

    이후 내내 속만 썩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렇고.....

    고마웡 주말 잘보내!

  • tory_1 2020.06.12 17: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2 11:34:38)
  • tory_3 2020.06.12 17:28

    와 소름돋아 ㅠㅠㅠ 어머니가 진짜 강인하시다.. 엄마는 위대하다는게 진짜 이런걸까 ㅠㅠ

    저승사자 3명이랑 마주치기만 해도 무서울텐데, 아가들 생각해서 못 간다고 하신 용기 ㅠㅠ 

    아가토리도 뭔가 느꼈던걸까 엄마를 놓지 말아야겠다는 ...!!

  • tory_4 2020.06.12 17:46

    헐, 아기토리 넘  기특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다행이다 아기토리야,,,,

  • tory_5 2020.06.12 17:51

    눈물나ㅠㅠㅠㅠㅠ 엄마랑 행복해라 아기토리!!!

  • tory_6 2020.06.12 19:19
    아기토리 ㅠㅠㅠㅠ나이 사십먹고 육십먹어도 영원한 아기토리야 ㅠㅠ엄마에게 자식이란 뭘까 ㅠㅠ 눈물난다 나라도 절대 못놓쳤을것같아
  • tory_7 2020.06.12 21: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7 15:19:32)
  • tory_8 2020.06.13 06:38
    자식을 지키려는 어머니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ㅠㅠ 어디에서 봤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톨이랑 비슷한 경험의 다른 분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 그 분의 어머니께서도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저승사자가 끌고 가려하는 걸 다리가 보라색이 될 때까지 의지로 버텼던 꿈ㅠㅠ 자식 지키려고ㅠㅠㅠ 이런 거 보면 진짜 감동 ㅠ
  • tory_9 2020.06.13 12:41
    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다 점심먹다가 울고있음 ㅜㅜ 토리야 어머님이랑 행복해!
  • tory_10 2020.06.13 18:14
    감동 공포다....
  • tory_11 2020.06.13 18:52
    삼사자면 절대로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들었는데..
    글쓴톨 어머니가 찐톨 지키려고 의지가 대단하셨나봐
  • tory_15 2020.06.14 12: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21 10:43:28)
  • tory_12 2020.06.13 19:04

    나 왜 우냐 ㅠㅠ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해야해!

  • tory_13 2020.06.14 00:40
    와 ㅜㅜㅜ 진짜 이런 이야기가 있다니 ㅜㅜㅜㅜ
    어머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나저나 삼차사는 찐인가봐...
    사후세계 진짜로 있는가봐........와.......
  • tory_14 2020.06.14 03:49
    어머니 강인하시다 토리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 ㅠㅠ!!!
  • tory_16 2020.06.15 13:38

    아이고 맹장이 터질정도를 참으시다니 ㅠㅠ 

  • W 2020.06.19 10:54

    그러게.

    맹장염은 다리도 제대로 못 들 정도의 고통이라는데

    어떻게 쪼그려서 감자를 캐셨는지 아직도 의문


    지금 여쭤봤는데 "그냥 참을 만 했나부지 뭐"라며 쿨하게 지나가심

  • tory_17 2020.06.15 13:52
    아기토리도 기특하고 이겨내신 어머님도 너무 멋지셔ㅠㅠ !! 쭈욱 행쇼하길!!
  • tory_18 2020.06.15 15:53

    정말 다행이다ㅠㅠㅠㅠ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하시길 ㅠㅠㅠㅠ

  • tory_19 2020.06.15 18:01

    헐... 완전 소름...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ㅠㅠㅠ 어머님 멋있으셔 ㅠㅠㅠ

  • tory_20 2020.06.16 09:17

    찐토리와 어머님과 전생부터 이어져온 인연인가봐

    어머님도 강인하시지만 찐토리가 어머님을 지켜줬네

  • tory_21 2020.06.19 17:14

    아기토리 기특해ㅠㅠㅠㅠㅠ 어머님 이제는 찐톨 걱정 안하게 아픈거 다 말하시고 다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다 

  • tory_22 2020.06.20 05:48

    어머니가 차분하게 강햐셨고 아기토리 타이밍도 잘 맞춰 효도 했구나...가슴 찡해 ㅠㅠ

  • tory_23 2020.06.22 03: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26 2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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