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반쯤 성공은 했네 ㅋ 둘이 드디어 뜨겁게 이어짐 ㅋㅋ
아놔 호령이 진짜 짖궂어 ㅋㅋㅋㅋ
이로 벨소설 쓰는 작가인거 잤잤에서 써먹네 ㅋㅋ
자기한테 말해보라니 ㅋㅋㅋ
근데 이로 이 녀석 부끄하면서도 할건 다함 ㅋㅋㅋㅋ
다음엔 사장님 집에서 안심하고 1박2일 합시다요 ㅋ
누가 들어오는 바람에 반쯤 불발되었는데도 충분했어 ㅋㅋ
애기 포데기마냥 둘둘감긴 이로를 꼬옥 끌어안고 사리나오겠다는 사장님이나
부끄하면서 발꼼지락거리며 이번엔 진짜 끝까지 버텼을 거라는 이로나 ㅋㅋㅋ
아구아구 입에 다 넣고 와라라하고 싶다고 한다. ㅋㅋ
사장님보다 더 직진모드네 우리 이로 ㅋ
지난번 차안에서 술취해서 사장과 그런 이후 또 키스때처럼 외면할까봐 더 확인하고 싶었다니요 ㅋㅋㅋ
자기 마음 확실히 자각하고 잠들어 기댄 호령이 머리 부빗거리는 이로 니가 최고다!
호령이 위로 또릿하게 쳐다보는 이로 모드일때마다 심장 아파 귀여워서 ㅋㅋ
이로 너무 무해말랑ㅠㅠㅠ진짜 귀여워...하다 말았는데도 애들 다 너무 귀여워서 만족함...답답할까봐 걱정했는데 ㄹㅇ 호령이보다 직진임ㅋㅋㅋㅋㅋ이로야 내가 너 많이 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