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흐름을 npc들이 안내해주고 이어가게 하는거 보면 제작진들도 출연진들이 몰입 못하고 제대로 흐름 못 따라가는 걸 알고 있는 거 같았음
npc가 역할이 작았으면 내가 봤을땐 지난주 초반에 길거리에서 간식 사 먹던 씬에서 진행 1도 안됐을거 같아
npc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렇게 해라 해서 한 거지 출연진들이 자체적으로 생각해서 실행에 옮긴건 간식 사먹는거 말곤 없어 보였어
출연진들 단점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든 이멤버 끌어안고 가려고 npc들 대거 투입한게 보여서 별로였음
이런 예능엔 역할고정이 독인데 주축 한명이 기를 쓰고 역할 고정을 이끌어가서 그 한명이라도 빼내야 점점 노잼화 진행되는게 풀릴 거 같은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npc로 어떻게든 단점 보완해보려고 하는게 보였어
출연진들과의 의리도 좋지만 영석이가 벌어다 준 돈 펑펑 쓰고 있다는 소리 듣는 그 세트 완성도에 아깝지 않은 출연진으로 좀 꾸려봐 종연아
점점 세트는 4D증강 현실게임인데 출연진은 픽셀이나 보드게임 수준도 아닌 가위바위보 수준이라 노잼이 되어가서 짜증남
npc가 역할이 작았으면 내가 봤을땐 지난주 초반에 길거리에서 간식 사 먹던 씬에서 진행 1도 안됐을거 같아
npc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렇게 해라 해서 한 거지 출연진들이 자체적으로 생각해서 실행에 옮긴건 간식 사먹는거 말곤 없어 보였어
출연진들 단점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든 이멤버 끌어안고 가려고 npc들 대거 투입한게 보여서 별로였음
이런 예능엔 역할고정이 독인데 주축 한명이 기를 쓰고 역할 고정을 이끌어가서 그 한명이라도 빼내야 점점 노잼화 진행되는게 풀릴 거 같은데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아니고 npc로 어떻게든 단점 보완해보려고 하는게 보였어
출연진들과의 의리도 좋지만 영석이가 벌어다 준 돈 펑펑 쓰고 있다는 소리 듣는 그 세트 완성도에 아깝지 않은 출연진으로 좀 꾸려봐 종연아
점점 세트는 4D증강 현실게임인데 출연진은 픽셀이나 보드게임 수준도 아닌 가위바위보 수준이라 노잼이 되어가서 짜증남
시즌이 진행하면 할 수록 몰입도가 높아지는 게 아니라 몰입도가 떨어지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출연진들의 몰입도가 높으면 실패를 해도 아쉬움이 남을 지언정 찝찝함은 남지 않을 것 같은데,
시즌 3 들어선 성공은 했지만 찝찝하고 허무함만 남은 에피소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 그게 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