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꼬까신 신고 거실을 누비는 집사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꼬마대장님
애비는 올려다보면 소년이 되는 병이 있습니다
나란히 창틀에 앉아서 맞은편 나무에 있는 까치 부부와 배틀중인 한심한 우리집 고양이들
집사 이거 와이라노 와이라노
SNS 바깥은 전시하는 집사 한심하게 바라보는 고양이 가족이 있습니다
친구 놀러왔다고 창틀에 숨어버리는 세상 쫄보들
누가 봐도 자기집 아닌 도둑놈 포스 풍기는 분
집에 커튼 다 떼버렸더니 황량한 풍경에 다음은 자기들 차례인가(?)싶은 냥님들
은 다음날 커튼 레일로 주판놀이하며 집사 깨우는 효녀꼬린
뭐하면 궁디 네모네모하냐고.. 와중에 보기보다 별로 안 나간다는게 제일 미스테리
둘이 별로 안 친한것 같은데 이 날은 요렇게 서로 앉아서 왱알왱알 얘기한창하고 있었다
분명 내 욕이다(찔리는게 많은 집사)
샤워하고 나왔더니???
미쳤냐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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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하얀 반달가슴냥
후기사진 쓰면 백점만점이신 분
어딘가 불만 가득한 불량햄스터
깜쨕야 적상추인줄 알았네 ㅇ_ㅇ
https://youtu.be/BaGwQrcVe9Y
아무도 안 믿어주는데 이 분 댕댕이재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