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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0 2020.06.03 19:19
    성형글 보면 겜 강화하듯이 이야기해서 섬뜩해서 나옴 게임이야 돈을 많이 써도 데이터일뿐이지만 성형은 내 몸으로 하는거잖아..재단 이야기하는줄
  • tory_41 2020.06.03 19:20
    내 기준 성형은 신체훼손이여....
    별것없는 외모라도 성형 혹했다가도 부작용 보면 의학적 이유 없이 성형 안하고 살아가도 됨에 만족하자 싶읍
  • tory_42 2020.06.03 19:2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01 02:54:33)
  • tory_49 2020.06.03 19: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27 13:53:39)
  • tory_44 2020.06.03 19:21
    십여년전에 윤곽수술 유행할적에 몇년안가 재건수술, 리프팅에 사람몰릴거라고 했었지 필연적인 결과같다 자세히 몰랐는데 얼마나 심각하게 겪었으면 저렇게 다 조사했겠어 뼈를 살하고 발라내고 자르고 붙이는데 부작용이 안올리가
  • tory_46 2020.06.03 19:22
    감기주사도 무서워서 성형 꿈도 안꿨는데 이번생애는 걍 존못으로 살다 죽어야지 나혼자 이쁘다고 거울볼때마다 생각할래
  • tory_35 2020.06.03 19:26

    22222 나도 그냥 보정어플로 찍은 셀카가 나라고 생각하고 산다ㅋㅋ

  • tory_50 2020.06.03 19:25
    치과 드릴소리도 무서워 ㄷㄷ 떠는 쫄보라 할 생각도 없지만 상악이 열린채로 산다는 게 어떤 감각인지 모르겠다... 으으으으
  • tory_51 2020.06.03 1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1/20 01:57:05)
  • tory_52 2020.06.03 19: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4:18:57)
  • tory_54 2020.06.03 19:26
    윤곽수술한 친구 반년전에 실종됐어...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밥도 잘 못먹고 하더니 마지막카톡도 성형하지말라는 말 겁나하다가 갑자기 실종됨 부모님이랑도 연락안된다하고... 진짜 괴로운거같아서 무섭더라...
  • tory_56 2020.06.03 19:27
    헐......
  • tory_38 2020.06.03 19:27
    헐ㅠㅠ 친구 얼른 돌아오길 바랄게
  • tory_68 2020.06.03 19:39
    이건.... 떠났을지도.... 너무 무섭네
  • W 2020.06.03 19:40
    아이고... ㅠㅠ친구 무사히 돌아왔음 좋겠다
  • tory_98 2020.06.03 20:38

    헐... 친구 무사히 돌아오길 바랄게..

  • tory_55 2020.06.03 19:26
    난 코랑 쌍수했는데 , 원글에서 말하듯 부작용이라고 하기도 뭣한 반작용은 있음... 안경쓰면 코시려져서 두통온다거나 안구건조증이 생기고 눈꼽 자주 생기고 등등 ㅋㅋㅋ 멋모르고 했었지만 앞으로 성형은 할 일 없을듯..
  • tory_57 2020.06.03 19:2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7/14 12:59:21)
  • tory_58 2020.06.03 19:29

    쌍수는 시술급 성형이라지만...

    내친구 쌍수이후로 눈뜨고잠...

  • tory_59 2020.06.03 19:29

    엄청 싫어하는 애가 윤곽하면 파티라고 그런 글 본적 있어

  • tory_70 2020.06.03 19:41
    헐 ㄷㄷ..
  • tory_116 2020.06.04 14:16

    난 댓글로 성형외과 실장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윤곽 했다는 소식듣고 엄청 좋아했다는 내용 봤음..

  • tory_61 2020.06.03 19:36

    쌍수도 웬만해선 하지마..ㅎ난 딱히 성형할 생각 없었고, 그냥 심한 짝눈이라 쌍수만 정말 티안나게 했는데도 후회해ㅠ자꾸 욕심이 나더라. 좀만 진하게 할걸 이렇게 할걸 이런거. 그렇게 본인 얼굴이 부족해보이기 시작하는거야..어느 정도냐면 난 성형한지 n년 됐는데도 그 이후로 셀카/사진 찍은게 손에 꼽아; 내 얼굴 보면 부족한게 보이니까. 원래는 사진 엄청찍었거든ㅠ익숙한게 이쁜거라고 그냥 자기 얼굴에 정붙이고 사는게 훨씬 나음ㅠㅠ

  • tory_66 2020.06.03 19:37
    나는 선천적으로 턱관절이 안좋아서 치아 교정조차 꿈도 못꾸는 톨인데 일상생활에서 진짜 족같거든... 근데 인위적으로 저렇게 광대며 턱이며 건드린 사람들은 더하면 더하겠지....
  • tory_67 2020.06.03 19: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7 14:09:18)
  • tory_72 2020.06.03 19:42

    쌍수랑 눈매교정 하고 나서 심장 부정맥 비슷한 게 왔어 갑자기 쿵쿵 거리면서 깨는 거 그게 쌍수 부작용인 줄은 몰랐지.. 

  • tory_74 2020.06.03 19:45
    ??어떻게 연관이 되는 거야?
  • tory_77 2020.06.03 19:48
    마취부작용인가...ㅜㅜ
  • tory_88 2020.06.03 20:06
    그거 쌍수 말고 눈매교정 부작용이야 딤토에 눈매교정 검색해보면 부작용글 나옴
  • tory_92 2020.06.03 20:12
    @88 헐...ㄷㄷㄷㄷ 무섭다...
  • tory_72 2020.06.03 23:50
    @88 응응 알아ㅠㅠ 나도 그거보고 알게됨
  • tory_73 2020.06.03 19:43

    예전에 저쪽 종사하는 분이 하는 말이 턱은 정말 미용으로 하는 거 아니라고 그랬음.

    안하면 안되는 사람들 있어 건강상으로도 그렇고 그런 사람들 아니면 절대 건들면 안된다고.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구 괜찮다 생각하면 안됨

    그리고 자기 친오빠 내외가 의사인데 턱성형 얘기도 꺼내지 말라고했다고 한 거 기억난다

  • tory_38 2020.06.03 19:59
    ㄱㄴㄲㄱㄴㄲ 겉으로 보기에 좋아보여서 따라하는게 말이나 되냐고 손민수랑 똑같은거 아니냐고ㅜㅜ 아무리 말려도 이미 맘 속으로 정하고 물어보는거라 내 말 들을 의지는 1도 없어서 빡친게 글속에서 너무 보여서 쓰니맘 이해가감 진짜 밖에서 보기엔 성공한것같은데 내 맘은 그게아니라고 부작용 다 있고 그거안고사는거라고ㅠㅠㅠ
  • tory_104 2020.06.03 21:03
    턱에 지방빼는것도 많이 위험하대?
  • tory_75 2020.06.03 19:46

    성형 관심 있으면 이런글 못볼 수가 없을텐데 어떻게 할 생각이 들까.. 진짜 밖에 나가기만 해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시선집중 당하거나 욕먹을 정도라서 죽기를 각오한 심정으로 한대도 이해가 갈까말까한데 나름 예쁜 얼굴인데도 좀 더 나아져 보겠다고 굳이 손대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 안가 무슨 게임 캐릭 커마도 아니고..

  • tory_76 2020.06.03 19: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9/07 20:58:51)
  • tory_78 2020.06.03 19:4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31 10:20:45)
  • tory_80 2020.06.03 19:49

    디스크수술도 최대한 하지 말라잖아. 어깨 석회생겼을 때도. 몸에 칼대면 그거만으로도 무리감. 

    결석때문에 시술하면서 장에 뭐 있는데 그거 치료하려면 복부까야한다고 갈라서 좋을 것 없다고 그냥 두자고 할정도인데 

    건강때문이 아니라 미용목적때문에 칼로 가르고 뼈를 갈거가 깎고 이물질을 넣는다면 그거 진짜 신체에 가해질 충격은 장난 아닐 듯.

    부작용이 없을리가 없음.

  • tory_65 2020.06.03 19:52
    ㅁㅈ 애동만 키워도 수술 한 번 하면 건강 훅훅 가는거 눈에 보이는데... 멀쩡한걸 왜 건드려
  • tory_89 2020.06.03 20:06
    사실 나 허리 안좋은데 디스크수술 안하는 이유가 전에 살던 집 아주머니가 허리디스크 수술하다가 돌아가셨어ㅜㅜ 그뒤로 울엄마가 절대 말리는게 허리디스크수술임
  • tory_74 2020.06.03 19:54
    어릴 때 수영 배우러 갔는데 물갈퀴 단 고랩 아주머니가 살갑게 어머 새로 왔네 반가워요^^ 쌍꺼풀 수술 하지 마요 그래서 아 이 수영장의 꽃 단 분이신가 싶어 네^^원래 있어요 하고 무서워 했더니 나중에 강사가 웃으면서 정신 멀쩡하고 사회적으로 지위도 있고 성격도 좋은 분이라며 다 좋은데 어린 사람만 보면 다짜고짜 꼭 당부하신다고ㅋㅋ 당신이 쌍꺼풀 가볍게 했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고생을 한 후로 두고 두고 후회가 되는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인사말이 그거래ㅋㅋㅋㅋ아무튼 배우는 라인이 달라 그 이후로 말 섞은 적은 없음
  • tory_8 2020.06.03 20:01
    그래도 좋으신 분인듯..ㅠㅠㅋㅋㅋㅋㅋㅋ
  • tory_107 2020.06.03 21:1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삿말이 쌍커풀 하지 마요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ㅜㅠ 그분 정말 후회많이하시나보다... 막상 듣는 사람은 황당하겠지만 속사정 알고나면 느낌표 될듯...ㅜㅠㅜㅠ
  • tory_85 2020.06.03 19:5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7/03 14:18:46)
  • tory_86 2020.06.03 20:03
    나도 연예인들보고 윤곽 너무 하고싶었는데 부작용도 없어보이고 특히 박나래 일상보면 부작용1도 없어보이고 쳐짐도 없고...저렇게 잘되는 케이스가 진짜 극히 드문케이스인건가
  • tory_40 2020.06.03 20:08
    박나래는 레알 똑같든디;병원서도 한건가 아닌가 헷갈려했다고 우스개소리로 그러는 기사 봤는데 글쎄..
  • tory_93 2020.06.03 2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05 07:54:37)
  • tory_87 2020.06.03 20:04
    원래도 성형수술 할 마음 없었는데 이 글 읽고 나니까 만약에 주변사람들 한다고 하면 말릴 것 같아
  • tory_90 2020.06.03 20:08

    얼굴에 칼 대는거 진짜 위험해

    정말정말정말 꼭 하고싶으면 주사까지 마지노선임..

    살짝 찢고 뭐고 이런거 싹 부작용 와ㅠㅠ제발 하지마

  • tory_91 2020.06.03 20:10
    진짜 너무 무섭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 tory_96 2020.06.03 20:18
    얼굴에 한 번 칼대면 계속 보수공사해야돼ㅜㅜ성형 많이 한 연예인들 계속 손 대서 얼굴 흘러내리는 거 볼 때마다 안쓰럽고 무서움...
  • tory_97 2020.06.03 20:18
    콤플렉스땜에 성형하는데 만족하는 사람이 오히려 소수더라 더 단점이 눈에 잘보인대....
    몸 건강상의 이유로도 발 안들였으면 좋겠고 정신적인 이유로도 말리고싶음
  • tory_100 2020.06.03 20:47
    나도 6년 반 됐는데 더 늙어서 걱정이네.... 지금은 별 문제없는데 저런글 보면 무서워
  • tory_101 2020.06.03 20:48
    미국은 거의 다하는 교정도 하지말라는 한국사람들 많던데 수술 시술은 신중해야할듯
  • tory_102 2020.06.03 20:52
    나 아는 남사친이 사고로 안와골절 되서 얼굴에 티타늄 박고 반년 넘게 고생하는 거 봐서 그런가 내 주변인들 윤곽 한다 그러면 무조건 말림..
    걔는 철저하게 의료랑 재건에 집중한 거고 몇년 지났는데 지금도 컨디션 안좋으면 한쪽 얼굴만 아프고 빨개지더라..그리고 기분나쁜 이물감도 엄청 심하댔음
  • tory_103 2020.06.03 20:58
    저정도면 의사가 안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 tory_106 2020.06.03 21:16
    난 하지도 않고 다 말리고 다녔음
    옛날부터 부작용 얘긴 엄청 있어서
    그래도 기어코 하는 애들 있었지만
  • tory_108 2020.06.03 21: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1 23:48:03)
  • tory_109 2020.06.03 22:41
    걍...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멀쩡하게 있는거에 손 대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음
  • tory_110 2020.06.03 23:35
    전에 딤토에서 본 댓글중에 윤곽수술 > 감자탕뼈 발라먹는 거 생각하라고 함 감자탕뼈 발라서 다시 위에 붙이려고 해도 잘 안 붙는다고? 이거 보고 ㄹㅇ 무서워짐
  • tory_113 2020.06.04 01:11
    감자탕뼈는 삶은 고기니까 당연히 안붙지..예시가 잘못된....
  • tory_112 2020.06.04 00:59
    난 쌍꺼풀 수술도 안하는게 나은 것 같아.. 나도 쌍수했고 잘못된건 아니지만.. 뭐랄까 몸에 칼대면 그전으로는 못돌아간다는 걸 몰랐어. 피곤할때마다 눈이 급격하게 피로해지고.. 눈꼽도 잘 끼고.. 뭔가 미묘하게 불편함..
  • tory_114 2020.06.04 06:41
    아 진짜 너무 무섭다.... 이렇게 생생한 경험담 처음 봐.............
  • tory_117 2020.06.04 20:08

    나 윤곽수술 부작용글 적었다가 댓글로 어쩌라고..? 나했는데 이런글 왜 적는지 모르겠다 댓글 폭탄받아서

    넘 무서워서 지운적있어ㅠ여기에 음..ㅠㅠ브로커 많을것같음 절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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