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6020043343408&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zGf-1hhRRKfX2hgj9Sf-Yihlq
아직 뉴스는 없을거에요.
저희 빌라에 원룸 사는 사람이 범인이었네요.
방금 검거해서 차에 태워서 갔습니다.
목격자가 180에 웨이브 흰색 피부라고 했는데, 정확했네요. ㄷㄷㄷㄷㄷ
문 박살내고 들어가는데 자고 있었다네요.
첨에 형사가 들어가서 "죽었어" 하고 나왔는데, 잠자는 거였데요.
방에 악취가 심해서 죽은줄 알았다고 ㄷㄷㄷㄷ
근데 잠에서 덜 깬건지 비몽사몽 하더라구요???
경찰이 약한거 같다고 하기도 하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