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식당 회식편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윤식당 영업시간생각하면 한 3-4시간 있었던것 같은데 체감상 반나절 기분 ㅋㅋㅋㅋㅋㅋ 

거의 100만원 팔았다잖아 ㅋㅋㅋ

진짜 프리하게 있더라 ㅋㅋㅋㅋ좁은 동네다보니 다른 손님들이랑도 다 아는 사이여서 막 인사하고 사진찍고
저 날 최고매출 찍었을걸ㅋㅋㅋㅋ

나중에 가니 좀 지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와준 건 고마운데.. 적당히 먹고 가면 안 되겠니라는 생각이 들었엌ㅋㅋㅋ

윤쌤 많이 주면 배불러서 가지 않겠냐고 ㅋㅋ

나중에 지쳐서 호떡 반죽 크게 만드는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서진이 잠시나마 스스로 식당 경영자로 착각해서 죄송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지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한느낌이야...

한 다섯시간 있지 않았어? 끝에 4시간째라는 자막 본 것 같은데 거기서 더 있었던 것 같아ㅋㅋㅋ 중간에 사진찍고 나가길래 이제 가나보다 했더니 다시 시키고 자유롭더라ㅋㅋ

나도 호떡 반죽 크게해서 터짐ㅋㅋㅋㅋ 조그만해서 배가 안차니까 계속 시키나 싶어서 ㅋㅋㅋㅋㅋ

난 일회전체를 얘네 회식으로 끌어서 너무 지루하더라ㅠㅠ

아 진짜 외국인들 무슨 회식이나 모임하면 진짜 오래있는듯ㅋㅋㅋ예전에 강남에서 알바했었는데 근처에 영어학원이나 교회같은데서 외국인들 예약 잡구서 많이 왔었는데 진짜 딱 저럼ㅋㅋㅋㅋ 자리도 계속 왔다갔다하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고 여기저기 서서 이야기하고ㅋㅋㅋ외국인 오면 기본적으로 3,4시간은 있었던거 같고ㅋㅋ 영업 끝나서 마감이라는데도 안나가서 곤란했던적이 꽤 있었엌ㅋㅋ 아우 저 편 보면서 자꾸 힘든거 공감돼서ㅋㅋ 웃겼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