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만 그렇게 생각하는거니?ㅋㅋ
본지 얼마안됐는데 대뜸 널 내걸로 만들고싶다며 뻐꾸기날려, 자기한테 호의적이지 않은거 알아도 최대한 어르고 달래며 설득시켜, 문제터지면 나서서 해결해조, 결혼시켜조, 심지어 자기네집에 들어와서 살라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딸 반강제로 박근태랑 결호시킨건 dog새끼지만
뭐 원래 장희준이란 사람 자체가 자기사람한테는 꽤 잘해주는 편이긴한데, 박근태에게는 겁나 찐임ㅋㅋㅋ
박근태가 겁나 틱틱거리고 특히 막판엔 선넘는 말까지했는데도 용서하거나 멱살만잡고 말어
딴놈같았으면 이미 진즉에 팽했을텐데 야이건 장인으른 참 잘뒀다라고 말할수밖에 없겠다 그지?ㅋㅋㅋ
하지만 수요없는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