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백 디자이너가 실제로 한 말.jpg

ㅋㅋ지도 돼지였던 시절 있으면서...
보면 자기가 뚱뚱했던 시절에 자기혐오가 너무 심했어서 남들도 그러길 바라는거 같음. 지가 뚱뚱했을때 스스로를 미워했으니 살집있지만 당당하고 행복한 사람을 눈뜨고 못보는거ㅋㅋㅋㅋ

쌉소리 낭낭하게 하네

잘 죽었다

틀딱

쌍노무새끼

그렇게 얘기할거면 온갖 혐오도 다 용인되어야하고
그 혐오의 카테고리에 본인은 안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나? 누가 나이들어 쭈글주글한 노인 남성이 만든 옷을 입고 싶겠음? 당신 같은 사람 말고 더 젊고 탱탱한 남자를 런웨이 마지막에 올리라고

저말할때쯤 저할배 고도비만이었잖아ㅋㅋ

패션업계 모델업계 진짜 난 죽을 때까지 이해 못 할 듯ㅋㅋㅋㅋ 기괴하기 짝이없어

원래 과거 비만이였던 사람들이 몸무게강박쩔고 남한테 고나리 쩔음. 자기가 뺏건 거에대한 보상심리가있어서 남 후려치는데 자기 얼굴에 침 뱉기지 뭐 ㅇㅅㅇ 뚱뚱했던 자기혐오임 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 게 어딨어ㅋㅋㅋㅋㅋ난 80kg 여성의 런웨이도 보고싶은데? 지는 잘 먹고 잘 살면서 모델들은 물만 마시고 살 빼야 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을 왜 이해해주니? 패션 업계라서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라 저런 새끼들이 계속 권력을 쥐고 있으니까 안 바뀌는 거잖아 그리고 그 영향은 종사자 뿐만 아니라 전혀 상관없는 동양인 회사원1에게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