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야 할 수도 있는거긴한데
기본적으로 직원이나 회사가 알아서 잡아내야 할 문제 아닌가?
걔네가 귀찮아서 안 잡는지 어쩌는지는 몰라도
그걸 이용자들이 나서서 쟤는 어떻게 쓰네 매번 리뷰 돌려막네 어쩌네 남의 블로그 가서 제대로 썼나 확인하고 그러는 느낌.
직원보다 더 열일하는 거 같아.
아무튼 매번 신고 들어가는데 클린한 리뷰든 독서습관이든 만들고 싶으면 회사측에서 직원을 더 쓰든 뭘 하든 방법을 써서라도 알아서 해야할 일 아닌가 싶음.
기본적으로 직원이나 회사가 알아서 잡아내야 할 문제 아닌가?
걔네가 귀찮아서 안 잡는지 어쩌는지는 몰라도
그걸 이용자들이 나서서 쟤는 어떻게 쓰네 매번 리뷰 돌려막네 어쩌네 남의 블로그 가서 제대로 썼나 확인하고 그러는 느낌.
직원보다 더 열일하는 거 같아.
아무튼 매번 신고 들어가는데 클린한 리뷰든 독서습관이든 만들고 싶으면 회사측에서 직원을 더 쓰든 뭘 하든 방법을 써서라도 알아서 해야할 일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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