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의 길로 가거나 그 현실에 안주한 조선인으로 가면 존나 악독하고 시발 쟤 미친거아냐? 이 생각이 들만큼 묘사해줬음 좋겠다 아 쟤는 그럴 수 있지,,이런 느낌으로 묘사해서 괜히 친일에 서사 부여 안해줬음 좋겠음. 잘못 묘사하다가는 멍청하게 아 내가 희라도 친일할 것같다, 이렇게 사람들 생각이 흘려가지 않도록
솔직히 히로시도 그 당시 일본인이라는 생각으로 보면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 혹 부조리함을 알지만 방관하거나 부조리조차 모르는 일본인(근데 또 영이와의 약속 생각하면 부조리는 알 것같기도 하고ㅋㅋ근데 유료분 3년동안 희에게 한 행동 보면 딱히 큰 문제라고 생각안할 것같음)으로 묘사될 것같은데 전자를
제외한 사람으로 묘사 되면 굳이 하긴,,쟤도 어쩔 수 없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시발 무능한 새끼 으휴 꺼져라 이런 느낌으로 묘사해줫음 좋겠음 솔직히 전자로 묘사되도 조선인보다 크게 묘사 안해줫음 함..이건 내 욕심인가..ㅎ
민감한 시대를 다룬 만큼 비도덕적인 일에 어떠한 서사도 부여안해줬음 함
솔직히 히로시도 그 당시 일본인이라는 생각으로 보면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 혹 부조리함을 알지만 방관하거나 부조리조차 모르는 일본인(근데 또 영이와의 약속 생각하면 부조리는 알 것같기도 하고ㅋㅋ근데 유료분 3년동안 희에게 한 행동 보면 딱히 큰 문제라고 생각안할 것같음)으로 묘사될 것같은데 전자를
제외한 사람으로 묘사 되면 굳이 하긴,,쟤도 어쩔 수 없지 이런 느낌이 아니라 시발 무능한 새끼 으휴 꺼져라 이런 느낌으로 묘사해줫음 좋겠음 솔직히 전자로 묘사되도 조선인보다 크게 묘사 안해줫음 함..이건 내 욕심인가..ㅎ
민감한 시대를 다룬 만큼 비도덕적인 일에 어떠한 서사도 부여안해줬음 함
희가 만약 지금 유료분처럼 그대로 친일의 길을 걷는다면 동정의 여지를 주는 서사는 안줬음 좋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