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 2월 안젤리나 졸리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언브로큰'은 일본에 대한 영화도 반일적인 영화도 아니다"라며 "영화의 실존 인물 루이스는 일본을 사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루이스는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한 것을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다"며 "내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과 용서의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중국에서 영화 개봉을 계기로 반일 감정이 고조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어느 나라든 반일 감정을 높이는 구실로 이 영화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라며 "일본은 현재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에서 뭐라고 하는게 무서워서 뒤늦게 일본 보수 신문에서 일본한테 딸랑거릴거면 애초에 저 주제를 건들이지 말았어야지
영화 논란작들 내용 보니까 다 엄청 민감한 내용이던데
그 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고찰도 없이 접근해서
2,3차 가해는 다 해놓고 정치적 문제에 대해 영화로 바른 소리 내는 이미지는 가지고 싶나...
일본이 국제 평화에 주도적 역할이라니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
역량이 없으면 건들지 말아야지
오늘 플 복습하다가 처음 알았는데 와장창이다
세계인권과 평화를 위한 수호자 이미지 진짜 웃기네
이어 "루이스는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성화를 봉송한 것을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라고 말했다"며 "내가 전하고 싶었던 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과 용서의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중국에서 영화 개봉을 계기로 반일 감정이 고조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어느 나라든 반일 감정을 높이는 구실로 이 영화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매우 실망스러운 것"이라며 "일본은 현재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본에서 뭐라고 하는게 무서워서 뒤늦게 일본 보수 신문에서 일본한테 딸랑거릴거면 애초에 저 주제를 건들이지 말았어야지
영화 논란작들 내용 보니까 다 엄청 민감한 내용이던데
그 문제에 대한 제대로된 고찰도 없이 접근해서
2,3차 가해는 다 해놓고 정치적 문제에 대해 영화로 바른 소리 내는 이미지는 가지고 싶나...
일본이 국제 평화에 주도적 역할이라니 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
역량이 없으면 건들지 말아야지
오늘 플 복습하다가 처음 알았는데 와장창이다
세계인권과 평화를 위한 수호자 이미지 진짜 웃기네
다른건 다 그렇다치는데
일본은 현재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쟤네 과거사 문제 다 없던걸로쳐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하나만으로도 국제 평화와 안전 존나 해치고 있는 나란데? 주변국한테 끼치는 민폐가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