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당나귀 발타자르 (1966)

dir. 로베르 브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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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란슬롯 (1974)

dir. 로베르 브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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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1975)

dir.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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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 소돔의 120일 (1975)

dir.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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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의 천사 (1962)

dir. 루이 부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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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광 시대 (1925)

dir.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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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1960)

dir. 알프레드 히치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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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

dir. 존 카사베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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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년 (1948)

dir. 로베르토 로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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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외로워 (1962)

dir.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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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film stage 


여기 영화 다 본건 아니지만 의외성은 없고 딱 본인 스타일인듯한 느낌적 느낌?ㅋㅋ



  • tory_1 2020.05.18 01:27
    다 끄덕하면서 봤는데..딱 하나..
    소돔 120일은 좀 충격이다. 저걸 좋아한다고?
  • tory_6 2020.05.18 10: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2 12:27:04)
  • tory_2 2020.05.18 01:27

    살로 소돔의 120일 ㄷㄷ;;;;;

  • tory_3 2020.05.18 01:32
    자기색깔뚜렷한감독들은좋아하는작품들도비슷한거좋아ㅋㅋㅋㅋㅋㅋ올려줘서고맙! 그러고보니포스터들도다느낌있숴-
  • tory_4 2020.05.18 03:14
    존 카사베츠 영화는 나도 좋더라
    연극적인 느낌 빼고 진짜 현실 속으로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 같은데 전혀 저속함이 느껴지지 않음
  • tory_5 2020.05.18 07:35
    뭔가 의외의 작품들이 있네;
  • tory_7 2020.05.18 10:21
    절멸의 천사....
    이동진도 인생영화 top5로 꼽았길래 봤는데....
    나름 예술영화 잘 보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너어어어무 난해하고 아무 감동도 재미도 못느끼고 전문가 해석 없인 1도 이해 안가는 부조리극이었음 ㅠㅠ 지금도 무슨 의미인지 모름...
  • tory_6 2020.05.18 10: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2 12:27:03)
  • tory_8 2020.05.18 12:23
    하네케 감독 작품의 가학적인 면을 생각하면 살로소돔도 의외는 아닌거 같은데...
  • tory_9 2020.05.18 17:54

    거울 진짜 어려웠던 영화였는데.. 역시 감독님 세계..

  • tory_10 2020.05.18 22:48
    당나귀 발타자르 궁금하다
  • tory_11 2020.05.19 08: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0: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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