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발타자르 (1966)
dir. 로베르 브레송
호수의 란슬롯 (1974)
dir. 로베르 브레송
거울 (1975)
dir.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살로 소돔의 120일 (1975)
dir.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
절멸의 천사 (1962)
dir. 루이 부뉴엘
황금광 시대 (1925)
dir. 찰리 채플린
싸이코 (1960)
dir. 알프레드 히치콕
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
dir. 존 카사베츠
독일 영년 (1948)
dir. 로베르토 로셀리니
태양은 외로워 (1962)
dir.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출처. the film stage
여기 영화 다 본건 아니지만 의외성은 없고 딱 본인 스타일인듯한 느낌적 느낌?ㅋㅋ
소돔 120일은 좀 충격이다. 저걸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