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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 등이 격리됐다.
16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7분께 처인구의 한 PC방에서 A(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태원에 다녀온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 등이 격리됐다.
16일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7분께 처인구의 한 PC방에서 A(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