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가져간건 내 목숨이 아니라 어떤 가능성, 추억, 성장이고...모든걸 한순간에 잃었다는 독백이 너무 슬퍼
이경이 손을 잡고 함께 공부하고,,몸도 이경이보다 커지고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이럴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미래를 다뺏기고 멈춰있어야하는 유호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시발 ㅠㅠㅠㅠㅠ작가님저히호선이 행복하게해주세요제발요ㅠㅠㅠㅠ
그가 가져간건 내 목숨이 아니라 어떤 가능성, 추억, 성장이고...모든걸 한순간에 잃었다는 독백이 너무 슬퍼
이경이 손을 잡고 함께 공부하고,,몸도 이경이보다 커지고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이럴수도 있었을텐데
그런 미래를 다뺏기고 멈춰있어야하는 유호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시발 ㅠㅠㅠㅠㅠ작가님저히호선이 행복하게해주세요제발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