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에 위스키에 만취한 상태로 부른 노래
가사도 새벽에 술 취해서 구남친한테 전화 거는 내용임
이 노래 속 리한나의 보컬이 엄청 거칠고 날 것의 느낌인데 분노, 그리움, 절박함, 취함을 표현한 거라 곡에 딱 들어맞아서 극찬받았던 수록곡
https://youtu.be/mXZbmMfxKU4
This whiskey got me feelin' pretty
이 위스키를 마셨더니 예뻐진 기분이 들어
So pardon if I'm impolite
그러니 내가 무례하게 굴어도 용서해줘
I just really need your ass with me
난 정말 내 옆에 네가 필요해
I'm sorry 'bout the other night
지난 밤에 대해선 미안해
And I know I could be more creative
내가 더 창의적일 수 있었다는 거 알아
And come up with poetic lines
시적인 대사들도 생각해내면서 말이야
But I'm turnt up upstairs and I love you
하지만 난 윗층에서 뻗어있고 널 사랑해
Is the only thing that's in my mind
내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은 그뿐이야
You take me higher
넌 나를 취하게 해
Higher than I've ever been, babe
내가 취했던 그 어느 때보다도 말이야
Just come over, let's pour a drink, babe
그냥 이리 와서 술 한잔 따르자
I hope I ain't calling you too late, too late
너무 늦게 전화하고 있는 게 아니길 바라
You light my fire
넌 내 불을 활활 타오르게 해
Let's stay up late and smoke a J
늦게까지 자지 말고 한대 피우자
I wanna go back to the old way
예전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어
But I'm drunk instead
하지만 대신 난 취했지
With a full ash tray
재떨이는 가득찬 채로
With a little bit too much to say
할말은 살짝 너무 많은 채로
이곡은 엄청 지르는데 넘 심장을 찌르드라.....진짜 자주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