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용병 트윗 (여친이 입국해서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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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용병 여친이 주는 밥 불만이라며 쓴 글 (번역도 있음 ㅇㅇ)
https://img.dmitory.com/img/202005/27C/1uG/27C1uGUEk4QgUqAO4gioiW.jpg
4일 전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정부 시설에서 14일간의 강제 격리 명령을 받았다. 나는 검역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 결코 화가 나지 않는다. 내가 화가 난 것은 내가 여기 온 날부터 음식을 거부당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대접받는 음식은 내 개에게 먹이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항상 얼음처럼 춥다. 냉장고가 고장 나서, 음식을 데울 전자레인지도 없어. 시설에 우려를 표명했지만 아무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다. 테일러는 여러 번 나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었지만, 그것은 단지 견딜 수 없고 포장된 음식일 뿐이다. 그는 요리된 것, 요리해야 할 것, 요리할 것, 기본적으로 물질이나 영양적인 가치는 없다. 그는 나에게 과일도 가져오지 못하게 했다. 그가 간식거리를 가져다 줄 수 있을 때 가끔 그가 간식을 내려준 후 그 시설이 나에게 물건을 배달하는데 13시간이 걸린다. 지난 4일 동안 그라놀라 바에서 살고 있었어. 여기 서울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연락했고, 한국 정부에도 연락했고, 시설에도 연락했다. 아무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격리된 것에 대해 화가 나지 않는다. 나는 음식 같은 기본적인 인권이 거부되는 것에 대해 화가 난다. 특히 우리가 여기 있기 위해 하루에 100달러를 지불하고 있을 때. 이건 용납할 수 없어, 난 이렇게 14일 동안 갈 수 있어. 난 그냥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달라는 거야, 배고파!
농담조로 안 보이는걸?
농담이면 대사관에 연락함? 영어만 읽어도 농담조 아님
이와중에 음식 사진은 하나도 없음
어떤음식인지 궁금하네
ㅊㅊㄷㅋ
우리가 대접받는 음식은 내 개에게 먹이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