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청나라 옹정제때 도자기
진짜 모던한듯
회전하는 분채자기
여기까지 건륭제
아기자기 한듯
강희제때
독일 수출용
프랑스 수출용
영국 수출용
페르시아 수출용
태국 수출용
안이 회전하는 분채자기
여기까지는 그외 청나라 시기 도자기들
여기까지는 명나라 도자기들
왜 그 시절에 서양애들이 중국 도자기에 환장했는지 알것같음....
333333333333 입이 안다물어진다 ㄷㄷㄷㄷㄷ
66666666 와.. 내릴 수록 입이 안다물어져
와 영롱하다...
보다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이제와서 남의 거 뺏으려 하지 말고 지들거나 잘 지키지
도자기 왜 약탈해갔는지 알겠다 퀄리티가 작든 크든 기본적으로 엄청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생각나네 ㅎㅎ
우리 나라 거랑은 또 다른 멋이 있네
특히 수출용 나라에 따른 무늬가 인상 깊다
신라가 계속 이어졌다면 실크로드로 해서 우리도 유럽이랑 도자기 교역했을텐데.. 아쉽다
문화혁명때 각종 장인 예술가 학자들 다 죽이고
문화재들도 불태워버림
와.. 저 색이 유지되는 것도 참 신기해 공예도 엄청나고.. 멋지다
ㅈㄴ예술이긴하다
중국 도자기는 원재료부터 질이다름 고령토로 불리는 도자기 흙은 중국이 매장량이 제일 많고 가장 고품질이야 우리나라도 고려시대 상감청자가 유명하긴 했지만 모양이나 빛깔 때문이 아니라 상감이라는 기법때문에 유명한거고 조선백자도 도요토미가 좋아해서 유명한거지 사실 중국도자기 이하 다른 나라 도자기들은 거기서 거기임-도자기톨
아트다 아트....
우주같이 생긴거 ㅠㅠㅠ존예 ㅠㅠㅠㅠ
와아..정말 아름답다 당시 서양놈들이 왜 미쳐날뛰었는지 알겠네 엄청 훔쳐가기도 했고..
왜 본차이나라고 찬양했는지 확실히 알겠어 어떻게 저 시대에 저렇게 굽고 도색했을까?
오..예쁘다 신기하다
첫번째 건 진짜 예뻐ㅠㅠㅠ
멋있다
청화백자 너무 아름답다
도자기를 차이나라고 부르는 이유가 이거구나 ㄷㄷ
와 넘 예뻐..
옹정제 보라색 도자기 진짜 영롱하다...
캣츠아이 같은 보라색 자기 미쳤다 영롱해
중국 도자기가 쇠퇴한건 문혁때문이라기보다 청말기에 서양의 침략으로 나라가 완전 무너져서지. 정덕진 같은 곳에 돈이 많이 들어와야 저런 아트한 도자기가 만들어지는데 나라가 맛가는 중이니 돈이 들어올리 없고, 고급 기술자들은 돈많이 준다는 외국으로 스카우트 스카우트되거나 제자를 양성하지 못하고 은퇴해버렸겠지. 그러면서 정덕진의 고급기술이 실전되고 반면에 서양의 도자기 기술이 급발전했지. 저런 고급기술을 유지시키고 발전시키는건 결국 돈임.
서양애들이 왜 중국 도자기 하면 눈 뒤집혀서 환장했는지 한 방에 납득 가능...
도자기로 모던함과 화려함을 다 표현 가능하다니 기술이 대단하다.
와 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