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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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13 22:43

    나두 이런 책 궁금하다. 근데 나는 원래 책을 잘 안 읽다가 이제 막 읽어나가는 중이거든. 최근에 본 책은 <열한 계단> 이거 좋았는데 토리한텐 어떨지 모르겠네.

  • tory_2 2020.05.13 23:32
    사람 장소 환대
    열린 인문학 강의
    글자풍경
    아픔이 길이 되려면
  • tory_3 2020.05.14 00:12
    ♤ 픽션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아고타 크리스토프
    어둠의 왼손 - 어슐러 K. 르 귄
    말벌 공장 - 이언 뱅크스
    콜로노스의 숲 - E. M. 포스터
    히페리온 - 댄 시먼스
    히페리온의 몰락 - 댄 시먼스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 레이 브래드버리
    소멸 - 토마스 베른하르트
    뒤렌마트 희곡선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몫 - 최은영

    ♤ 논픽션
    타인의 고통 - 수전 손택
    해석에 반대한다 - 수전 손택
    현대미술의 상실 - 톰 울프
    다른 방식으로 보기 - 존 버거
    소설의 이해 - E. M. 포스터
    자코메티 - 제임스 로드(을유문화사)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 말콤 글래드웰
    다윗과 골리앗 - 말콤 글래드웰
    블링크 -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 - 말콤 글래드웰
    티핑 포인트 - 말콤 글래드웰
    타인의 해석 - 말콤 글래드웰
  • tory_4 2020.05.14 00:49
    오오 댓글에서 내공이 느껴진다!
  • tory_5 2020.05.14 01:31
    미쉘 푸코 책들 추천
  • tory_6 2020.05.14 0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14 03:37:35)
  • tory_7 2020.05.14 22:32
    보르헤스 소설들
  • tory_8 2020.05.14 23:46
    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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