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부러워 ㅠㅠㅠ
부럽다부러워...ㅠㅜㅠㅜㅠㅜㅠ
나도저래ㅜㅜ 여름에 머리에 손넣으면 찜질방임 ㅜㅜ
소진을 외치면서 들왔는데 역시!!!! 소진이랑 친하고 싶어. 모근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나눠받고 싶어 ㅠㅠㅠㅠㅠ
333 너네두..?나두......... 매직하러가면 중간에 팔아프다고 어시 교체도 하고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리는건 어떤거죠? 내 머리털은 한 뭉치인데요...
부럽다,.,..... 이번생엔 안될거같고 다음생엔 꼭...ㅠㅠ
나둔데.. 맨날 끊어짐 ㅠㅠ
너무 부럽다.....
헐 숱 많은 톨인데 보통은 물이랑 거품이 두피에 바로 닿는거였어 ㅠㅠ??
나는 머리 감는거 꽤 오래 걸리는데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감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이유를 알고감 ㅠㅠ
나도 두피에 물이랑 거품 골고루 묻히는게 힘들어ㅠㅠ 머리카락 막 헤집으면서 하지 않으면 골고루 묻지가 않음 ㅠ
마자 ㅠㅠ 매번 민망함..ㅋ
진짜 부럽다.... 이십 후반인데 벌써 탈모라고..
많은 것도 힘들긴 하겠따 ㅠㅠㅠㅠ 일단 관리부터가 진짜 힘들거 같어
나같은 애들 많구나ㅠㅠㅠㅠ
나도 "예전엔" 저랬는데.....슬프다....지금은 탈모샴푸쓰고 검은콩먹음......
나도 진짜 고무줄 세 번이상 돌려본 적이 없다.. 다 터지고 그 작은 비닐 같은 색색 고무줄은 두 번도 무서워서 못돌림.. 그래도 10대 20대 때보단 덜한데 전보다 적어져서 만족.. 근데 아직도 미용실 가면 파마약 두 배 든다 그러고.. 뭔가 관리가 힘들엌ㅋㅋㅋ 머리 마르는 것도 개오래걸리고.. 풍성해서 다들 부러워하긴 하지만, 아 무조건 행복하진 않음
소진에게 언더컷을 알려주고 싶다. 머리 풀고 있으면 하나도 티 안 나는데ㅋㅋ
숱 많고 악성 곱슬이라서 더부해보이는 나는
곱슬기만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
후... 나야 나... 나는 머리도 커서 최악이지.. 얼굴 조막만하고 머리숱 많으면 진짜.. 부럽따
지인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