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 많아서 머리끈 터지는 연예인

부러워 부럽다고 ㅠㅜ

부럽다부러워...ㅠㅜㅠㅜㅠㅜㅠ

나도저래ㅜㅜ 여름에 머리에 손넣으면 찜질방임 ㅜㅜ

와 나도 한 머리숱 하는데 더하네 ㅋㅋㅋㅋㅋ

매우 부럽다! 모발 부자가 진짜 부자...

나다........

소진을 외치면서 들왔는데 역시!!!! 소진이랑 친하고 싶어. 모근의 기운을 조금이라도 나눠받고 싶어 ㅠㅠㅠㅠㅠ

부러워ㅠㅠ

라푼젤같다 곱슬기가 있어 보이는데 곱슬머리라 숱이 많은건가?

나도 숱 많은데 진짜 괴로워...ㅠ 머리 무겁고 감기 너무 힘듬 ㅠㅠ

부럽다,.,..... 이번생엔 안될거같고 다음생엔 꼭...ㅠㅠ

개부러워
나이드니까 머리숱 숭숭 빠져ㅜ

머리숱은 많은게 최고여

뭔가 고져스한 느낌,,, 숱 적은 사람은 여리여리한 느낌이 이쁘고 많은 사람은 윤기나고 탱글탱글한 느낌이라 섹시한 느낌?

나둔데.. 맨날 끊어짐 ㅠㅠ

너무 부럽다.....

정작 숱 많은 애들 본인은 스트레스 받더랔ㅋㅋㅋㅋㅋ

흑흑 나도 머리숱 제법 풍성했는데 나이들고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고 하니까 어느 순간 정수리가 휑하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만 나 줬으면 ㅠㅠ...

여름에 뒷머리에서 땀 주르륵 ㅠㅠ

머리숱 많을땐 난 내 얼굴이 존나 작은줄 알았거든? 다 빠지고 머머리숱 되니까 내 얼굴 존나크고 여백 개많은거 이제 알았음ㅋㅋ 머리숱의 중요성........

샴푸가 두피에 안닿는게 젤 불편 ㅠ
일일히 머리카락 갈라서 만져야 두피에 물이랑 거품 닿음

숱이 없는디 숱 많은 친구 만나니까 걔도 걔 나름의 고통이 있더라고... 적절한게 최고더라ㅠㅠ 머리끈 터지는 거는 약과고 샴푸, 머리말리기 등등 의외로 불편한거 많더라고ㅠㅠ

그리고 염색할때마다 "아이고 팔이야" 하면서 눈치줌 ㅠ
숱추가요금 냈자나요 ㅠ

근데 너무 많아도 머리 무거워서 목까지 아플걸..
난 숱 많진 않은데.길어서 개무거워ㅠㅠ어쩔땐 목까지 아픔

진짜 부럽다.... 이십 후반인데 벌써 탈모라고..

부럽다ㅠㅠㅠㅠㅠㅠ

머리말리는데 시간 오래걸리겠다.. 내가 저 머리길이였을때 드라이어로 안말리면 6시간 이상 걸렸음 여름엔 가발쓴거처럼 무겁고 덥고 ㅎㄷㄷ 숏컷하고 광명 찾았는데 딸은 나보다 더 머리숱 더많아 머리폭발수준ㅠㅠ 유전인가봐

애 둘 낳고 보니..훵해ㅠㅠ

너무 많은 건 별로... 친구가 진짜 많은데 고생이라 별로 안부럽더라. 특히 많은데 곱슬이면 진짜 망ㅠㅠ 뭐든지 적당한 게 좋은듯

나이먹으니까 엄청 부러워 ㅠㅠ

부럽닾

수지도...ㅋㅋㅋㅋ 머리숱많아ㅋㅋ

한예슬이 브이로그에서 자기는 식물이든 사람이든 숱이 풍성하고 많은게 좋다고ㅋㅋㅋ 그래야 뭔가 생명력 있어보인다고했는데 진짜그런거같애..

예전 선사시대부터 여자 미의 기준중하나가 풍성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이었다자나..ㅜ 풍성하고 윤기흐르는 머리가 건강의 상징이라서 건강한 아이를 낳을것같아서 인기가 많았다고.. (생물학책?에서 읽은거) 그래서 난 숱많으면 진짜 부러움...

머리숱없으면 뭔가 .. 머리푸는건 그나마 고데기로 웨이브넣고 드라이기로 개지랄해서 머리 최대한 띄워서 살려보겠는데 포니테일이나 반묶음같은거하면 진짜 사람이 없어보임 휴....ㅠㅠㅠㅠ

ㅎㅎ 난 뒤에는 많아서 저런데 이마가 자꾸 넓어져.... ㅎㅎ

부럽다 나도

많은 것도 힘들긴 하겠따 ㅠㅠㅠㅠ 일단 관리부터가 진짜 힘들거 같어

부럽네..

나같은 애들 많구나ㅠㅠㅠㅠ

나도 "예전엔" 저랬는데.....슬프다....지금은 탈모샴푸쓰고 검은콩먹음......

미용실에서 눈치 받아도 좋으니깐 숱 많고 싶다..
숱 적어서 하고픈 머리 다 못하고 결국 단발로 산다
헤어 시술도 개빨리 끝나도 비싸 ㅠ

머리 숱 졸라 많은데 감는게 아니고 빨래하는 거여ㅠㅠ

나도 진짜 고무줄 세 번이상 돌려본 적이 없다.. 다 터지고 그 작은 비닐 같은 색색 고무줄은 두 번도 무서워서 못돌림.. 그래도 10대 20대 때보단 덜한데 전보다 적어져서 만족.. 근데 아직도 미용실 가면 파마약 두 배 든다 그러고.. 뭔가 관리가 힘들엌ㅋㅋㅋ 머리 마르는 것도 개오래걸리고.. 풍성해서 다들 부러워하긴 하지만, 아 무조건 행복하진 않음

소진은 항상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있지만 일반인들은 저정도면 진짜 관리하기 힘들겠더라

소진에게 언더컷을 알려주고 싶다. 머리 풀고 있으면 하나도 티 안 나는데ㅋㅋ

쟤는 예쁘고 머리작으니까 잘어울림 .. 난 안그래도 대갈 큰데 더 커보여서 스트레스였다 .. 확 줄어든 지금이 나음

나도 저런데.. 머리숱 존많.. 그런데 지금은...... 지금도 뒷머리는 완전 풍성한데 헤어라인 탈모 왔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ㅜㅜ

부럽다ㅠ 정수리 휑해서 총 맞았냐 소리 듣고 빡세게 뽕 띄워놔도 반나절도 안돼서 김 한장 붙인 것 같은 헐빈한 머리 싫어...ㅠ

나도 저랬어. 툭하면 터지고 묭사들은 한숨 쉬고 했는데 애 하나 낳고 헐거워진 ㅜㅜ

나도 어릴때 파마하러가면 약 두통씩 든다그랬는데ㅠㅠㅠ 탈색 염색 2년정도 하니까 반토막남 ㅠㅠㅠ

숱 많고 악성 곱슬이라서 더부해보이는 나는

곱슬기만 없었으면 좋겠다 정말

진짜 부자는 모발부자...너무 부럽다 ㅜㅜㅜ

숱추가 요금내도 좋으니 한번이라도 많아보고 싶다.....

난 많은거까진 안 바라는데 보통은 됐으면ㅠㅠ 정수리 하얗게 드러나는거 너무 신경쓰여..

미용실에서 존나뭐라함ㅅㅂㅅㅂ

나다,,,,단발하면 무조건 매직들어가는 거 필수

후... 나야 나... 나는 머리도 커서 최악이지.. 얼굴 조막만하고 머리숱 많으면 진짜.. 부럽따

부럽다 부러워ㅠㅠㅠ

아니 머리끈이 손목에나 감아야 터지지..

나도 이랬는데 애낳고 나이먹으니......반이뭐야
1/3남음 ㅠㅋㅋㅋ

지인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