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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5 2020.05.10 01:19
    2222 심지어 학교잘다니라고 다른집에 보내고..아버지는 떨어져서 성치않은 몸으로 일해서 뒷바라지 ㅠㅠ 책임감이라는건 이런거 같애..
  • tory_75 2020.05.10 01:14
    넘 대단하시다 정말 존경스럽다
  • tory_76 2020.05.10 01:14
    부모마음이란건 어떤걸까 감히 상상도안가ㅠ (내개비제외)
  • tory_78 2020.05.10 01:14
    모성애는 진짜 대단하구나.. 존경스럽다
  • tory_82 2020.05.10 01: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1/25 19:16:51)
  • tory_81 2020.05.10 01:15

    진짜...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 싶어.... 

  • tory_83 2020.05.10 01:15
    진짜 위대한 분이란거 느낀다..나는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ㅠㅠ 훗날 딸이랑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
  • tory_68 2020.05.10 01:15
    나라에서 전동휠체어 같은거 지원안되려나?ㅠ
    저 몸으로 진짜 대단하시다ㅠㅠㅠ 행복하시길...
  • tory_79 2020.05.10 01:15

    예전에 영상으로 뵌 분이다.. 정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저 몸으로 사다리 올라가서 하우스 작업 일일이 다 하시고...

    너무 대단하시더라고, 부디 행복하셨으면 ㅠㅠ

  • tory_69 2020.05.10 0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50:47)
  • tory_86 2020.05.10 01:19
    대단하시다.. ㅠㅠ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 tory_87 2020.05.10 01:20

    부성애 대단하시네 이게 진짜 참된 아버지지

  • tory_90 2020.05.10 01:20
    아부지....ㅠㅠㅠㅠㅠㅠ
  • tory_33 2020.05.10 01:21
    우리집이 농사를 지어서 같이 하는데...넷이서해도 힘든데 자식사랑 하나로 몸도 성치 않은데 참고 견디시네...ㅠ 하우스는 동네주민분들께라도 부탁해서 같이 만드시지 안쓰럽고 대단하시고...ㅠ
  • tory_91 2020.05.10 01:22

    참 행복해보이신다 몸이 불편해도 딸을 위해서 열심히 무언가 할 수 있다는게 저분 삶의 원동력이신듯 1댓 같은 사람 안만나고 안다치고 건강하시고 따님하고 행복하셨음 좋겠다

  • tory_92 2020.05.10 01:22
    몸 너무 축나실거 같아서 생판 남인 내가 다 걱정됨...
    적어도 무릎 까지거나 하진 않도록 다른 일 하실 수 있게 나라에서 어떻게 도움 받으셨음 좋겠다
  • tory_93 2020.05.10 01:22

    삶의 원동력이란게 생기면 사람은 진짜 강해지는 것 같아

    저 부녀가 함께 웃을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글로나마 빌어봄

  • tory_95 2020.05.10 01:27

    판에 올라온 글에 따님분이 댓글 남기셨는데 올해인가 돌아가셨다더라ㅠ

    +)댓글 찾아옴ㅠ 작년에 돌아가셨네ㅠ


    3m52ayPa8E8au4oIWU88Go.jpg


    4AiKnSrshYyM00qgCmiOgs.jpg

  • tory_97 2020.05.10 01:28
    헐 이 분 영상 본지 좀 된것같아서 근황 궁금했는데ㅜㅜㅜ
  • tory_39 2020.05.10 01:28
    헐? 그렇구나ㅠㅠ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 tory_33 2020.05.10 01:28
    아...ㅠㅠ
  • tory_12 2020.05.10 01:29
    헐ㅠㅠ
  • tory_100 2020.05.10 01:29
    ㅠㅠㅠㅠㅠㅠㅠ 아버지가 사랑듬뿍담아 키우신 따님분 아버님보람있게 꼭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 W 2020.05.10 01:30

    헐 ㅠㅠㅠ 근황은 몰랐는데 ㅠ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

  • tory_71 2020.05.10 01:30
    ㅠㅠㅠㅠㅠㅠ
  • tory_96 2020.05.10 01:30
    아버님ㅠㅠㅠㅠ좋은 곳에 가셨을거야ㅠㅠㅠ
  • tory_102 2020.05.10 01:30

    아 너무 슬프다ㅠㅠㅠㅠ부모들은 진짜 대단한것같아ㅠㅠ

  • tory_104 2020.05.10 01:31
    ㅜㅜㅜㅜㅜ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아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따님하고 좀 더 많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았을 텐데
  • tory_105 2020.05.10 01:32
    ㅠㅠㅠㅠㅠㅠ너무 맘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ory_57 2020.05.10 01:33
    정말 정말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할거야..
  • tory_30 2020.05.10 01:35
    아고 진짜? ㅜㅜㅜㅜㅜㅜ
  • tory_7 2020.05.10 01:36
    아이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 두고 어찌 눈감으셨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은 편히 쉬고 계시길...
  • tory_84 2020.05.10 01:3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09 23:42:22)
  • tory_110 2020.05.10 01:41
    그곳에서 편히 쉬시도 따님 예쁜 모습 잘 살피시길 ㅜㅜ
  • tory_98 2020.05.10 01:29
    이런거보면 진짜.. 하.... 어떻게 말로 표현못하겠어
    부디 따님분이랑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tory_99 2020.05.10 01:29
    부모님 은혜는 다 갚을 수도 없을 만큼 크고 깊구나...
    대단하시다 정말 ㅜㅜㅜㅜ
  • tory_101 2020.05.10 01:30
    눈물난다..,.
  • tory_106 2020.05.10 01:33
    눈물난다 ㅠㅠㅠㅠㅠ
  • tory_103 2020.05.10 0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3 22:53:04)
  • tory_107 2020.05.10 01: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4/28 01:37:12)
  • tory_108 2020.05.10 01:35
    따님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버님이 하늘에서 맘편히 계시도록..
  • tory_109 2020.05.10 01:39

    벌써 돌아가셨다니 꽤 된 영상인가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작년 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6 2020.05.10 01: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6/30 17:15:05)
  • tory_111 2020.05.10 01:45

    사랑으로 넘치는 분이셨네. 이제 편히 쉬시길.

  • tory_112 2020.05.10 01:48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길..

  • tory_113 2020.05.10 01:49
    눈물 그렁그렁하다가 작년에 돌아가셨다는 댓 보고 결국 울었어...따님 행복하셨으면ㅠㅠ
  • tory_114 2020.05.10 0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9 09:26:23)
  • tory_115 2020.05.10 01:52
    따님도 아버지 덕에 행복하실 듯
  • tory_116 2020.05.10 02:06
    아버지 편히 쉬시길
  • tory_117 2020.05.10 02:18
    아버지 이젠 편안히 쉬시고 딸분도 행복한 삶 사시길ㅠㅠ
  • tory_118 2020.05.10 02:21
    넘 눈물난다ㅠㅠ
  • tory_119 2020.05.10 02:30
    아버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이 아버지 마음을 아니 바른 사람으로 자랄 거야 분명
  • tory_120 2020.05.10 02:3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따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ㅠㅠ 

  • tory_121 2020.05.10 02:4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ㅜㅜㅜㅜ 편히 쉬세요ㅜㅜ 따님도 행복하게 사시길ㅜㅜ
  • tory_122 2020.05.10 03:11

    그곳에선 편히 쉬시기를ㅠㅠ

  • tory_123 2020.05.10 03:13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ory_124 2020.05.10 03:16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ㅠㅠ 따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 tory_125 2020.05.10 03:36
    ㅠㅠ 나도 자식키우지만 어떻게 저렇게 하실수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tory_126 2020.05.10 06:36
    예전에 본 글이었는데 소식은 댓글보고 처음 알게되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스함만 느끼시면서 이제 편히 쉬세요
  • tory_127 2020.05.10 07:15
    돈없어도 저런 부모 밑에서 크면 충분히 행복할수 있음 진짜 모든 행복이 돈에서만 나온다고 생각하나
  • tory_128 2020.05.10 08:45

    문제는 저런 경우가 희귀하다는 거지. 확률이 낮은 걸 예로 들면 안되지. 

  • tory_131 2020.05.10 10:54
    @128 127톨 틀린말 한거 하나없는데 왜지랄임 너도 1톨 같은 댓글 달고 싶어 드릉드릉하나보네? 너같은 인간들이 인류애 재기시킴
  • tory_127 2020.05.10 13:39
    @128 저런 경우가 희귀하다고 생각하면 자식들에게 하고 싶은 거 다하게 해줄수 있을만큼 돈많은 부모도 겁나 희귀한건 마찬가지임
  • tory_7 2020.05.10 15:43
    @128

    희귀한 사례 따질줄 몰라서 사람들이 부성애에 감동 받고 마음 아파 했겠니... 공감능력 진짜 어디로 감

  • tory_129 2020.05.10 08:55

    ㅅㅂ 밥먹는데 눈물남..... 좋은 곳에 가셨기를..... 따님분은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 tory_130 2020.05.10 09: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ory_132 2020.05.10 11:40

    눈물난다ㅠㅠㅠㅠㅠ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 tory_133 2020.05.10 13: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ory_134 2020.05.10 15: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분도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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