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무슨 스토리마다 숨만 쉬면 사람이 죽는데...어린 시절의 나톨은 그 하드코어한 내용에 대해 전혀 그렇다할 공포나 경각심을 못 느꼈던 거 같아ㅋㅋㅋ
그나마 4권에서 니오베 자식들 대학살이나 에리식톤 이야기에서 마지막에 자기 몸 잡아먹고 이만 남았다 이런 이야기는 워낙 세서 그런가 나쁜 의미로 기억에 남긴 했는데
워낙 많이 죽어나가서 그런가 모브들 몇명이 죽는 건 진짜 별 거 아니게 여겨졌던 걸로 기억...
지금 다시보니 진짜 이만한 생명경시 이야기가 따로 없다ㅋㅋㅋ
그나마 4권에서 니오베 자식들 대학살이나 에리식톤 이야기에서 마지막에 자기 몸 잡아먹고 이만 남았다 이런 이야기는 워낙 세서 그런가 나쁜 의미로 기억에 남긴 했는데
워낙 많이 죽어나가서 그런가 모브들 몇명이 죽는 건 진짜 별 거 아니게 여겨졌던 걸로 기억...
지금 다시보니 진짜 이만한 생명경시 이야기가 따로 없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