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루는 스킬 보면서 와씨 이러니까 주변인들한테 인기 많고 그 사람들이 편들어주고 그러지 그럼서 뒤에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하나 나가리 만드는거 일도 아니겠네 ㄷㄷ 하는 생각에 가득참.....
사람 다루는 기술이 본능적인 감각으로 있으니까 그게 뭐 배울 필요도 없이 ㅋㅋㅋ 못배우지 이건 순간의 감인데 정말로..
주변인들한테는 살갑고 잘하고 잘 챙기고 재밌고 성격 좋고 이렇게 비춰지면서 그러니까 또 한편으로 얘는 이렇게 하면 나를 이렇게 느끼겠지 이렇게 하면 모두 이런 식으로 생각하겠지 이때 이러면 이건 다들 모르겠지 얘만 알겠지 하고 교묘한 설계가 가능함 ㅋㅋㅋ
그게 설계라고 해서 거창한게 아니고 작전 짜라고 해서 배워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동물적인 감각이라 그때그때 이럴거다 판단해서 행동이 나오는거라 참.... 무서울정도로 감각적이라 해야하나 ㅋㅋ
뜬금포 치인트 유정도 생각나고 그럼 ㅋㅋㅋ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좀 무서움을 느낌 주변에 실제로 저런애 있었어서 ㅋㅋ
흐름을 지 맘대로 쥐락펴락하는데 다들 꼼짝을 못해
얘가 키가 큰것도 아니고 체구도 작고 그랬는데도 정말 꼼짝을 못하더라 걔 기분에 따라 분위기가 막 좌지우지되고 본인도 아는거 같은데 잘 이용하고...
물론 얘는 주변 애들도 다 쟤 조심하라 할 정도로 데인 애들 많았었지만 ㅋㅋ
이미지 메이킹이고 뭐고 그러거나 말거나 꾸준히 주변 사람들은 꼼짝 못해서 계속 있으니 상관 안하나보더라
암튼 딱 그 친구 생각나서 소름 ㅋ
사람 다루는 기술이 본능적인 감각으로 있으니까 그게 뭐 배울 필요도 없이 ㅋㅋㅋ 못배우지 이건 순간의 감인데 정말로..
주변인들한테는 살갑고 잘하고 잘 챙기고 재밌고 성격 좋고 이렇게 비춰지면서 그러니까 또 한편으로 얘는 이렇게 하면 나를 이렇게 느끼겠지 이렇게 하면 모두 이런 식으로 생각하겠지 이때 이러면 이건 다들 모르겠지 얘만 알겠지 하고 교묘한 설계가 가능함 ㅋㅋㅋ
그게 설계라고 해서 거창한게 아니고 작전 짜라고 해서 배워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동물적인 감각이라 그때그때 이럴거다 판단해서 행동이 나오는거라 참.... 무서울정도로 감각적이라 해야하나 ㅋㅋ
뜬금포 치인트 유정도 생각나고 그럼 ㅋㅋㅋ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좀 무서움을 느낌 주변에 실제로 저런애 있었어서 ㅋㅋ
흐름을 지 맘대로 쥐락펴락하는데 다들 꼼짝을 못해
얘가 키가 큰것도 아니고 체구도 작고 그랬는데도 정말 꼼짝을 못하더라 걔 기분에 따라 분위기가 막 좌지우지되고 본인도 아는거 같은데 잘 이용하고...
물론 얘는 주변 애들도 다 쟤 조심하라 할 정도로 데인 애들 많았었지만 ㅋㅋ
이미지 메이킹이고 뭐고 그러거나 말거나 꾸준히 주변 사람들은 꼼짝 못해서 계속 있으니 상관 안하나보더라
암튼 딱 그 친구 생각나서 소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