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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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5.03 01:12
    나도 토리랑 똑같이 생각해! 결말까지 잘 가주면 좋겠다
  • tory_2 2020.05.03 01:12

    내가 원하던 부부의 세계는 바로 이런거야

  • tory_11 2020.05.03 01:16
    나도. 어제같은 추리물말고..
  • tory_3 2020.05.03 01:12
    ㅇㅇ이거 진짜 잘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
  • tory_4 2020.05.03 01:13
    맞아 오늘 스토리 진짜 좋았어. 인간이라는게 칼로 잘라지듯이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 아니잖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복합적인게 인간인데 오늘 그걸 너무 잘 보여줬어ㅋㅋㅋㅋㅋ
  • tory_5 2020.05.03 01:14
    나 결혼도 햇고 아들도 잇는데 완전 공감..
  • tory_6 2020.05.03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17 16:55:28)
  • tory_7 2020.05.03 01:14
    솔직히 드라마같은데서 무자르듯 나쁘다 착하다로 나누고 너무 주인공을 선하게만 그리는거 많잖아.. 뭐자체로도 나쁜건아닌데 그래서 지선우우라는 캐릭터가 오히려 인간미있고 정말 그럴듯해보여. 갠적으로 나도 호.
  • tory_8 2020.05.03 01: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02:09:43)
  • tory_9 2020.05.03 01:15
    나도 엄마랑 보는데 너무 현실적이고 준영이나 지선우나 모두 다 나무 이해가는 정말 현실적인 감정선이라고 생각했어
  • tory_10 2020.05.03 01:16
    글 좋다 오늘 방송보고 혼란스러웠는데 정리가 되네
  • tory_11 2020.05.03 01:16
    난 선우 그대사 들을때 너무 좋았는데
    결혼은 착각이었고 사랑은 착각의 시작이자 끝이었다고 했나
    지선우가 누구보다 잘 알고있잖아 다시 돌아갈수도 없고 워낙 똑똑하기도하고 이성적으로 다 아는데 애증이든 뭐든 감정이 뜨거워서 하는 언행들이 ㅋㅋ 드라마상에서 지선우 움직이는거 보는게 흥미로움
    이태오개새끼 진짜 무슨짓을 한거냐 결혼은 장난이 아니구나 보면서 느낀다
  • tory_12 2020.05.03 01:18
    마자마자 주인공이 1차원적이지 않아서 좋았음
  • tory_13 2020.05.03 01:18
    응 나도 전반적으로 공감
  • tory_14 2020.05.03 01:20
    세상에 완벽한 엄마가 어딨겠어.. 다 노력하는거지
    완전히 나쁜사람도 없고 좋은 사람도 없는 거 같아
  • tory_15 2020.05.03 01:21
    나도 그래ㅇㅇ 인간 심리를 단순하게 그리지 않아서 좋아 선악을 단순하게 나누지도 않았고...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과한듯해도 저 상황에서 느낄 법한 심리를 굉장히 잘 보여주고 있음
  • tory_16 2020.05.03 01:38
    나두 공감해.. 글 좋다! 내가 이번회차 보면서 으?? 하면서도 이해가 갔던 감정을 표현하려니 정리가 안됐는데 토리가 문장으로 잘 풀어주니까 다시끔 이해가 간다 잘 읽었어 고마워!
  • tory_17 2020.05.03 12:45
    애초에 지선우가 선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는 아니어서... 어제자같은 선택도 할법하다고 느꼈음
  • tory_18 2020.05.03 13:22
    대공감!!! 호로 본 이유를 나조차도 설명하기 힘들었는데 캐해석 잘해줘따 찐토리ㅋㅋ
  • tory_19 2020.05.03 14:52
    글 참 잘쓴다 리뷰 자주 올려주면 좋겠다^0^
  • tory_20 2020.05.03 18:45

    톨 감상이랑 내 감상 완전 똑같다! 전개상 늘어지고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은데 지선우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볼 수 있어서 재밌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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