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그냥 아예 순서가 잘못된거같아...
일단 네이버랑 담판을 짓고 문제점을 웹툰화해서 연재했어야했는데
네이버랑 어떠한 대화도 없이 현상황을 그냥 오픈해버리는 바람에
양쪽 모두 굉장히 곤란해진듯...
이번 회차는 심지어 독자 비난하는거냐고 독자들도 뭐라고 하던데
여러모로 안좋은 선택이었던듯ㅠㅠㅠㅠㅠ
일단 네이버랑 담판을 짓고 문제점을 웹툰화해서 연재했어야했는데
네이버랑 어떠한 대화도 없이 현상황을 그냥 오픈해버리는 바람에
양쪽 모두 굉장히 곤란해진듯...
이번 회차는 심지어 독자 비난하는거냐고 독자들도 뭐라고 하던데
여러모로 안좋은 선택이었던듯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