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회차 감정터뜨리는 연기들 넘 좋던데
뚝뚝 끊어지는 흐름 속에서도 연기는 좋아서 더 아쉽더라
강인욱 관계 알게되고 순호한테 배신감 느끼면서 눈물흘리고
강인욱 땜에 멱살잡이할 때 연기 넘 좋았고
마지막회 회사에서 서우가 시간 갖자고 전화통화할 때도 헤어지기 싫어하는 그 표정도 진짜ㅠ
진짜 정해인 멜로 표정 분위기 리얼이던데
채수빈이랑 멍뭉한게 케미도 좋았고
오히려 대놓고 상큼 발랄 꽁냥 연애했으면
훨씬 좋았을듯
뚝뚝 끊어지는 흐름 속에서도 연기는 좋아서 더 아쉽더라
강인욱 관계 알게되고 순호한테 배신감 느끼면서 눈물흘리고
강인욱 땜에 멱살잡이할 때 연기 넘 좋았고
마지막회 회사에서 서우가 시간 갖자고 전화통화할 때도 헤어지기 싫어하는 그 표정도 진짜ㅠ
진짜 정해인 멜로 표정 분위기 리얼이던데
채수빈이랑 멍뭉한게 케미도 좋았고
오히려 대놓고 상큼 발랄 꽁냥 연애했으면
훨씬 좋았을듯
정해인 연기도 좋고 배우들이랑 케미도 좋았는데 아쉽다 진짜..
작가는 왜 지수에 집착해서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