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하지 않아?
2020년에 하물며 개 고양이가 맞는장면도 소비하지 않아
여자를 불필요하게 때리고 조르고 피흘리게하고 때려서 기절시키고
오늘은 창문에 꽝!!!!! 하고 충돌하는걸 고스란히 보여주더라
게다가 현서 엘베장면에선
여자를 궁지에 몰린 쥐처럼 묘사하고
실제 죽은사람이 남자든여자든 관계없이
여자가 죽었을거란 뉘앙스로 끝내는거..불필요하게 잔인한 연출이라고 생각해
여태까지는 연출이나 연기력이 좋아서 재밌어서 봤는데
이런 여성관은 소비해주면 안된다고 본다
생각할수록 그라데이션으로 열받네
2020년에 하물며 개 고양이가 맞는장면도 소비하지 않아
여자를 불필요하게 때리고 조르고 피흘리게하고 때려서 기절시키고
오늘은 창문에 꽝!!!!! 하고 충돌하는걸 고스란히 보여주더라
게다가 현서 엘베장면에선
여자를 궁지에 몰린 쥐처럼 묘사하고
실제 죽은사람이 남자든여자든 관계없이
여자가 죽었을거란 뉘앙스로 끝내는거..불필요하게 잔인한 연출이라고 생각해
여태까지는 연출이나 연기력이 좋아서 재밌어서 봤는데
이런 여성관은 소비해주면 안된다고 본다
생각할수록 그라데이션으로 열받네
여자들한텐 까딱하면 마주할 수 있는 현실인데 연출자나 작가한테는 그저 극적인 장치로만 쓰이는 거 같아서 너무 화남